• TOKYO
  • TOKUSHIMA

SCENIC BEAUTY

고층 빌딩 숲 사이에 조용히 자리 잡은 도시의 오아시스, 하마리큐 온시 정원. 도쿄를 대표하는 정원 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신 뒤에는 도쿠시마현 이야의 가즈라바시 다리로. 계곡을 이어 주는 주민들의 생활도로로서 조성된 현수교입니다. 이 다리에서 조망하는 대자연에 둘러싸인 경관 또한 절경입니다. 경관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

Official Tokyo Travel Guide
http://www.gotokyo.org/kr/

Local government official website
https://discovertokushima.net/ko/

여행참가자

  • Traveled : December 2017 Ian Livingston
    거주지 미국
  • Traveled : December 2017 Nicholas Rich
    거주지 가나가와
    출생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ANA105 거주하는 나라에서 가는 법 알아보기

  • Ian Livingston

    제가 탄 ANA 비행기는 좌석이 넓고 매우 쾌적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설비는 다양한 영화를 고를 수 있고 기내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늘 여행은 정해진 시간대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스태프의 따뜻한 환대가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하네다 공항more

도쿄의 하늘의 관문으로 여객터미널에는 다양한 상업시설이 입점해 있습니다. 옥상의 전망데크에서는 도쿄만이 한눈에 보이는 등 비행기를 이용하러 온 분이 아니더라도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도내

첫날

TOKYO

하마리큐온시정원more

추천관광지

해수를 끌어들인 조수 연못과 2개의 오리 사냥장이 있으며, 에도 시대에는 에도성의 「외성」으로서의 기능을 다한 도쿠가와 장군 가문의 정원이었습니다. 11대 장군이었던 이에나리의 시대에 현재의 모습이 완성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메이지 유신 후에는 황실의 별궁이 되었고, 명칭을 「하마리큐」로 바꾸었습니다.

  • Ian Livingston

    하마리큐는 도쿄라는 대도시에 있으면서도 훌륭한 자연 세계를 체험하실 수 있는 정원입니다. 뒤틀린 소나무, 사계절마다 변화하는 꽃들, 연못 위에 자리한 찻집 등 오피스 빌딩과 호텔이 즐비한 광경과는 전혀 다른 대조적인 세계가 펼쳐집니다.

  • Nicholas Rich

    하마리큐 온시정원은 도쿄 중심에 위치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가을의 다채로운 단풍, 봄의 만개하는 벚꽃과 모란 등 어느 계절이라도 찾아가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마리큐 앞에서 수상 버스 승선

수상 버스
(도쿄도 관광 기선)
more

스미다가와 강을 유람하며 즐기는 약 60분의 선박 여행입니다. 선내 안내 방송에 귀를 기울이며 변모하는 도쿄항의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 Ian Livingston

    수상 버스는 그 자체로도 즐기실 수 있지만 때로는 혼잡한 도쿄의 지하철을 대신하기도 합니다. 요금은 저렴하며 그 자리에서 스태프가 안내해 주므로 간단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발착소마다 스태프가 영어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첫 도쿄 관광으로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Nicholas Rich

    많은 수상 버스가 스미다가와 강을 달리는데 우리가 탄 수상 버스는 아사쿠사 중심으로 향하는 코스였습니다. 어떤 수상 버스를 타셔도 아사히 맥주 본사 빌딩과 스카이트리 등의 건조물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사쿠사에서 수상 버스 하선 후 도보 5분
'아사쿠사역'

  • Ian Livingston

    아오이마루신은 창업한 지 70년 된 상징적이고 유서 깊은 음식점입니다. 튀김(튀김덮밥)은 알맞은 양을 제공하며 참기름을 적당히(살짝) 넣은 기름에 튀깁니다. 메인 요리(새우 2개, 오징어, 흰살생선, 고구마, 피망)는 정말 맛있었고 소금과 간 고추냉이가 곁들여진 그릇에 담겨 테이블 중앙에 제공되었습니다. 센소지 절 일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이드북에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인 센소지 절과 그 주변이 실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원에 인접한 오층탑은 붉고 환하게 빛나며, 또한 붉은 문과 거대한 제등, 수많은 노점, 사람들의 바람을 담아 묶어 놓은 무수히 많은 오미쿠지(길흉을 점치는 제비)가 늘어선 참배길이 어우러져 거리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이곳에 오시면 일본에 와 있다는 것을 실감하실 수 있습니다. 샛길은 멜론 빵을 파는 작은 가게와 서서 먹는 초밥집, 멘치카츠 가게, 고구마 아이스크림 가게 등으로 붐볐습니다.

  • Nicholas Rich

    아오이마루신에서는 바삭바삭하고 촉촉한 모둠 튀김 세트를 먹었습니다. 매장은 전통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역사를 느끼게 합니다.

    아사쿠사는 도쿄에서 가장 역사 깊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상징적인 가미나리몬이 있는 센소지 절에는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주변에는 맛있어 보이는 레스토랑과 전통 예능 극장도 많습니다. 꼬박 하루를 투자해 돌아보면 다양한 발견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도에이 아사쿠사선 약 4분, 180엔
'아사쿠사'→'오시아게'

도쿄 스카이트리more

도쿄 스카이트리는 기네스 세계기록™의 인증을 받은 높이 634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입니다. 지상 350m의 덴보 데크에서는 간토 지역 일원이 시야에 들어오며, 날씨 좋은 날에는 멀리 후지산도 내다보입니다. 그리고, 100미터 더 높은 지상450m의 덴보 회랑에서는 간토 지역 일원이 한눈에 보이는 광대한 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 밤에는 매일 번갈아 가면서 연한 블루의 조명 「이키」와 청보라색 조명 「미야비」로 아름답게 밝혀지며, 그 외에도 계절마다 특별조명이 실시됩니다. 타워 밑에는 300개가 넘는 다양한 샵과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는 상업시설 「도쿄 소라마치®」와 플라네타륨, 수족관이 있어서 하루 종일 재미있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도쿄가 세계에 자랑하는 랜드마크입니다.

  • Ian Livingston

    스카이트리는 정말 좋았습니다. 주변에는 플라네타륨과 수족관 등의 시설도 있고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음식점도 다양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각각 우주와 로봇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어 소형 달 표면 탐사차를 조종해 볼 수 있었고 이 밖에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카이트리 전망 데크에서는 대도시 도쿄의 전경을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관이 없다면 분명히 왠지 모를 부족함을 느끼실 것입니다.

    스카이트리에 있는 수많은 음식점 중에서도 '다마히데 이치노'에는 오랜 역사가 있습니다. '원조 다마히데 이치노'는 1760년에 개업했습니다. 이 음식점이 원조라는, 달콤한 간장으로 맛을 낸 닭고기, 달걀, 얇게 썬 양파를 밥 위에 얹은 맛있는 오야코동을 먹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Nicholas Rich

    높이 634m의 도쿄 스카이트리는 일본 건축계와 장인 정신의 상징입니다. 450m 높이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거리 풍경을 조망하실 수 있고 맑은 날에는 후지산도 보입니다. 게다가 밤을 밝히는 일루미네이션은 멀리에서 바라봐도 거리를 아름답게 비추고 있습니다.

    '다마히데 이치노'는 스카이트리 타운에 있는 레스토랑이며 저녁으로 추천합니다. 코스에는 다양하고 맛 좋은 닭고기 요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최고의 인기 메뉴는 커다란 오야코동(닭고기 달걀덮밥)과 연한 닭고기를 넣은 폭신한 오믈렛입니다. 디저트로 나온 두툼하고 농후한 푸딩은 마치 치즈케이크 같았으며 정말 맛있었습니다.

약 4분

리치몬드 호텔 프리미어 도쿄 오시아게

  • Ian Livingston

    스카이트리 맞은편 리치몬드 호텔 프리미어 도쿄 오시아게는 놀랄 만큼 쾌적한 침대와 폭신한 이불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스카이트리 근처에는 지하철역(오시아게역)과 슈퍼마켓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 Nicholas Rich

    리치몬드 호텔 프리미어 도쿄 오시아게는 오시아게역과 도쿄 스카이트리 바로 근처라는 편리한 입지에 있습니다. 내관은 현대적이며 객실은 넓고 쾌적합니다. 무료 Wi-Fi 뿐만 아니라 객실에 비치된 검색용 스마트폰 등의 어메니티에도 감탄했습니다. 영어가 가능한 스태프가 많아 외국인 여행객의 문의에 대응하고 있었습니다.

둘째 날

SHIKOKU(TOKUSHIMA)

하네다 공항

ANA (ANA Expericence JAPAN Fare) 상세하게 보기

  • Ian Livingston

    도쿠시마로 향하는 ANA 국내선은 출발 15분 전에 탑승 수속을 밟았는데도 정해진 시간대로 이륙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네다 공항 국내선 터미널까지 간단하게 이동했으며 하늘 여행 자체도 쾌적했습니다.

  • Nicholas Rich

    하네다 공항은 아사쿠사선 오시아게역에서 직통으로 갈 수 있어 편리합니다. 체크인은 e 티켓을 스캔하기만 하면 돼 간단했습니다. ANA 국내선 비행은 매우 쾌적했으며 발밑은 넓고 음료는 무료였습니다. 비행 중에 본 후지산의 풍경은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도쿠시마까지는 약 1시간 30분밖에 걸리지 않아 어느새 착륙했습니다. 도쿠시마 공항은 작지만 스태프가 훌륭하며 일본어를 모르는 분에게도 알기 쉽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도쿠시마 아와오도리 공항more

「도쿠시마 아와오도리 공항」은 도쿠시마 시내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하며, 도쿠시마-하네다선이 하루에 11왕복, 도쿠시마-후쿠오카선이 하루에 1왕복 운항되고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의 국제화에 따라 도쿠시마-하네다 경유로 해외에 나가는 것이 간편해졌습니다.

도쿠시마 아와오도리 공항 →
JR 도쿠시마역 (리무진 버스, 약 30분 440엔)

  • Ian Livingston

    이 지역에서 상연되는 인형을 이용한 예술은 훌륭했으며 일본어를 몰라도 아무런 문제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의 내용을 눈과 귀로 느끼다 보니 점점 흥미로워졌습니다. 극장 옆 박물관에서는 실제로 인형을 직접 조종해 볼 수도 있습니다.

  • Nicholas Rich

    이번 도쿠시마 여행을 가기 전까지는 전통 인형극인 아와 닌교조루리에는 그다지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극장은 호화롭고, 정교하게 만든 인형의 섬세한 움직임은 마치 살아 있는 듯했습니다. 옆에 있는 박물관에서는 인형을 조종해 볼 수도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JR 도쿠시마역 →
JR 오보케역 (특급 요금, 약 110분, 3,800엔)

  • Ian Livingston

    도쿠시마에서 오보케 고보케 협곡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판매합니다. 달콤 짭조름한 소고기 스키야키는 일본에서 먹은 요리 중에서도 가장 맛있는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오보케, 고보케쿄 협곡
(오보케 협곡. 유람선)
more

"오보케 고보케"는 2억 년의 세월을 거쳐 시코쿠 산지를 가로지르는 요시노가와 강의 격류에 의해서 형성된 약 8km의 계곡으로 대리석 조각이 우뚝 솟아있는 듯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오보케 계곡의 아름다운 계곡미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오보케 계곡 유람선"에서는 베테랑 사공의 가이드를 들으면서 눈앞에 펼쳐지는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 Ian Livingston

    험준한 결정편암으로 이루어진 암벽 사이에 있는 이 계곡은 일본의 다른 풍경과는 매우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많은 여행객이 이곳을 방문합니다. 저는 스태프가 미소로 환영해 주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 Nicholas Rich

    요시노가와 강가의 산악 풍경인 오보케 고보케는 무려 2억 년 이상이나 전에 형성된 협곡입니다. 이 계곡은 약 8km에 달합니다. 25분 정도의 작은 보트 투어에서는 뱃사공이 이 지역의 역사에 관해 설명해 줍니다. 각 계절에 어떤 풍경을 볼 수 있을지 다시 찾고 싶습니다.

버스정류장 "오보케역 앞"→
버스정류장 "가즈라바시" (약 35분, 660엔)

이야노 카즈라바시more

추천관광지

일본 3대 기교 중 하나로 알려진 "이야노 카즈라바시"는 무게가 5톤이나 되는 다래나무 덩굴로 만들어진 것으로 3년마다 새로 설치합니다. 한발 내디딜 때마다 삐걱거리며 흔들리는 다리는 스릴 만점입니다.(길이 45m, 폭 2m, 수면 위 14m, 국가 지정 중요 유형 민속 문화재)

  • Ian Livingston

    이야노 카즈라바시는 이야기 세계에서 튀어나온 듯한 장소였습니다. 덩굴을 얽어 만든 물 위의 현수교는 발판 사이에 틈이 있어 한 발 내디딜 때마다 삐걱거려 긴장감이 넘쳤습니다. 혹시 높이와 다리를 무서워하시는 분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들 대부분이 느린 속도로 건넙니다. 다 건너면 멋진 폭포도 있습니다.

  • Nicholas Rich

    이야노 카즈라바시는 꼭 가셔야 할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이 다리는 과거 이야 계곡 곳곳에 걸려 있던 수많은 다리 중 하나로, 만들어진 이유는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금속 케이블로 보강하였고 덩굴은 3년마다 교체하는데 무려 5톤이나 사용됩니다. 저는 높은 곳을 힘들어하지는 않지만 걸을 때마다 다리가 흔들리다 보니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고 발판 사이로 보이는 광경에 맥박이 빨라졌습니다. 하지만 계곡의 화려한 풍경 덕분에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정류장 "가즈라바시"→
버스정류장 "오보케역 앞"(약 35분, 660엔)
오보케역에서 무료 호텔 셔틀버스 이용

호텔 만나카

  • Ian Livingston

    도쿠시마에서도 이 지역의 호텔에는 특히 뛰어난 온천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말 그대로 호텔 오보케쿄 만나카에는 훌륭한 온천이 있었습니다(제 인생 최초의 온천이었습니다). 제가 묵은 객실은 커다란 서양풍 침대와 다다미 공간을 모두 갖춘 넓은 객실이었습니다. 식사는 향토술 메뉴도 있어 포만감이 있었고 국 요리가 맛있었습니다.

  • Nicholas Rich

    오보케쿄 만나카는 오보케 고보케 협곡 바로 옆에 있어 주변을 관광하시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제가 묵은 객실은 널찍하여 가족 단위 고객에게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객실 샤워도 좋았지만 저는 호텔 노천탕에서 느긋하게 몸을 담갔습니다. 식사는 석식과 조식 모두 훌륭했고 현지산 식재료를 사용한 밑반찬도 몇 가지 나왔습니다.

세째 날

호텔 만나카

  • Nicholas Rich

    오보케쿄 만나카를 나오기 전에 산에서 오보케 고보케 협곡으로 흘러내리는 구름바다와 같은 운해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해가 비치는 안개 속에서 싱그럽게 빛나는 나무들을 볼 수 있어 멋진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JR 오보케역 → JR 도쿠시마역
(특급 요금, 약 110분, 3,800엔)

버스정류장 "도쿠시마역"→
버스정류장 "나루토 공원" (약 80분, 710엔)

  • Ian Livingston

    우다쓰도리에는 몇백 년이나 되는 역사가 있고 그림엽서에 어울릴 듯한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곳은 좋았던 옛 시절 일본의 경관으로 마치 미술관 전시물처럼 아름답습니다. 과거 이 땅에서 번성했던 쪽 염색 상인의 옛 저택을 현재 일반 공개하고 있으며 수제 대나무 우산 등의 소장품 및 뛰어난 장인 기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이스이도 해역의 파도가 밀려오는 풍경을 바라보며 일식 뷔페를 먹었습니다. 우동에 김, 초밥 그리고 잊지 못할 고구마 소프트아이스크림 등을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오쓰카 국제 미술관에는 자랑할 만한 것이 많습니다. 190개가 넘는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약 1,000점의 서양 명화를 뛰어난 특수 기술을 통해 도자기 판에 실물 크기로 재현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의 수복 전후를 비교해 보거나 '모나리자' 및 문외불출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가까이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살짝이라면 만져보실 수도 있습니다!

  • Nicholas Rich

    와키마치의 우다쓰도리는 일본에서도 전통 가옥의 보존 상태가 매우 좋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이 거리는 430m가량 이어지며 나란히 늘어선 85채의 건물 대부분은 지금도 주거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입장료를 내면 내부를 견학할 수 있어 에도 시대(1603~1867)의 생활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우다쓰도리가 특별한 분위기를 가진 커다란 이유는 전선이 지하에 묻혀 있어 전봇대와 전선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내용을 현지 여성 자원봉사 가이드가 유창한 영어로 알려 준 덕분에 우다쓰도리의 매력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르네상스 리조트 나루토는 바닷가에 있는 호화로운 호텔입니다. 우리는 점심 뷔페를 먹으러 들렀는데, 물퉁돔회가 믿을 수 없을 만큼 신선하고 맛있어서 먹는 재미에 빠져 그만 잔뜩 먹어 버렸습니다. 호박 아이스크림은 깔끔하고 맛있어 디저트로 최고였습니다.

    오쓰카 국제 미술관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국립공원 부지에 조성된 5층짜리 미술관으로 고대 벽화부터 현대회화에 이르기까지 약 1,000점의 서양 명화를 도자기 판에 실물 크기로 재현, 전시하고 있습니다. 원화 작품과는 달리 울타리나 로프 등 감상을 제한하는 것이 없어 만질 수 있을 만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점이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다양한 시대의 뛰어난 작품을 접하며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념품점에 들르는 것도 잊지 마세요! 추천하는 귀여운 뱃지와 100가지 작품이 실린 영어 카탈로그 등이 있습니다.

나루토 우즈시오
(우즈노미치 길)
more

"우즈노미치 길"은 나루토 해협을 건너는 오나루토교의 교항(차도 아래)에 만들어진 해상 산책길입니다.
길이 450m의 산책길의 끝에 있는 전망실은 오나루토교의 교항 공간을 이용한 회유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소용돌이 위 45m 높이에서 유리 바닥 아래로 소용돌이치는 파도와 굉음이 울리는 거센 조류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 Ian Livingston

    현지 축구팀 이름의 유래가 될 정도로 이 소용돌이 조수는 유명합니다. 견학한 날은 바람이 거세게 불어 파도가 심했는데 그 덕분에 소용돌이 조수 감상이 더욱 흥미진진했습니다.

  • Nicholas Rich

    시코쿠와 혼슈를 연결하는 오나루토교는 1985년에 건설되었으며 중앙 지간(支間) 길이는 876m, 총 길이는 1,629m에 달하는 다리입니다. 다리에는 차도 아래를 통과하는 산책로인 우즈노미치가 있고 수상 45m 높이의 전망대는 소용돌이 조수를 보기에 최적입니다! 겨울은 조류가 가장 강해 소용돌이는 최대 지름 20m에 달합니다! 경관은 훌륭하며 바람의 강도와 속도 그리고 자연의 힘에 압도되었습니다.

버스정류장 "나루토 공원"→
버스정류장 "도쿠시마역" (약 80분, 710엔)

  • Ian Livingston

    로프웨이로 오르는 도쿠시마시에서 가장 높은 해발 290m의 여행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거리 풍경은 꼭 한번 볼 만한 가치가 있으며 수로를 따라 형성된 거리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다미가 깔린 개별실에서 먹은 저녁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양한 요리 중에서도 도미와 국 요리가 최고였습니다.

  • Nicholas Rich

    비잔 산은 도쿠시마시 중심에 있습니다. 하이킹 코스도 있지만 로프웨이를 이용하시면 마을과 요시노가와 강의 장대한 풍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산은 밤에 LED 야간 경관 조명으로 빛을 발해 산기슭 마을에서는 정기적으로 색이 변하는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경관을 즐기신 뒤에는 비잔 산 정상에 위치한 작은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갓포 하마이는 비잔 산기슭에서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부드러운 소고기 스키야키 전골 등 이 음식점에는 처음 만나는 향토 요리가 많았습니다. 스태프는 매우 예의 발랐으며 각각의 요리를 정성껏 설명해 주었습니다. 매장은 옛 일본 분위기로 마치 오랜 친구 집에서 함께 밥을 먹는 듯한, 어딘가 정겨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와오도리 회관more

400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을 대표하는 "아와오도리"를 연중 즐길 수 있는 시설입니다. 아와오도리 공연 관람과 함께 춤을 출 수도 있습니다.
같은 건물 안에 있는 "아와오도리 뮤지엄"에서는, 아와오도리의 역사를 즐기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 Ian Livingston

    이곳은 유명한 도쿠시마 지역의 춤 '아와오도리'를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실제로 춤에 참가할 수도 있어 나이 및 국적과 상관없이 무용수와 관중 모두가 하나된 분위기를 체감했습니다.

  • Nicholas Rich

    도쿠시마의 전통춤인 아와오도리는 활기와 에너지로 넘칩니다. 아와오도리 회관에서는 아와오도리의 역사를 자세히 접하실 수 있고 현지 무용수들의 연기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연기가 끝난 뒤 대표 무용수가 춤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합니다. 아와오도리라는 문화적으로 중요한 전통춤에 참가할 수 있었던 점은 정말 멋진 체험이었고 더욱 진한 추억으로 남을 경험이었습니다.

숙박시설까지 걸어서 10분

도쿠시마역 주변

  • Ian Livingston

    아와 관광호텔은 심플한 서비스의 매우 간소한 호텔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호텔 최고의 특색은 거리 중심부에 위치한다는 점과 바로 근처 길모퉁이에 근사한 라멘집이 있다는 점입니다.

  • Nicholas Rich

    아와 관광호텔은 도쿠시마시 중심이라는 편리한 입지에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넓고 밤에는 비잔 산과 아와오도리 회관의 근사한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쁜 하루의 마무리로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한 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침대에서 잠들어 버렸습니다. 조식은 호텔 최상층 레스토랑에서 뷔페를 먹었는데 전통 일식과 양식 몇 가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카레가 마음에 들었는데 고기와 채소를 넣은 진한 루와 절묘한 향신료가 특징이었습니다.

넷째 날

도쿠시마역 주변

  • Ian Livingston

    쪽 염색은 도쿠시마와 일본 전체를 이야기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므로 제작하는 분들을 만나 공정을 체험할 수 있었던 점은 굉장한 일이었습니다. 아이노 야카타(쪽염색관)에서는 손수건 염색을 했는데 이번 여행을 장식하는 체험이었습니다. 황태자가 방문했을 때의 사진도 벽에 걸려 있었습니다.

    료젠지 절은 시코쿠 88개 사찰 순례의 첫 번째 사원입니다. 고요한 경내는 자신을 되돌아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나루토시 독일관으로 발걸음을 옮겨 제1차 세계대전 중 도쿠시마의 독일병 포로와 관련된 연극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근처 오아사히코 신사에는 독일병 포로가 만든 다리가 2개 남아 있는데 그 가을 색조가 도쿠시마 내에서도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일 일본 요리에 질리셨다면 (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만) 레스토랑 피쉬본에서 현지산 해산물을 사용한 이탈리아 요리를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고구마 수프와 문어 그리고 머쉬룸 치킨 리조또를 주문해 근사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사케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어 본가 마쓰우라 주조장 견학은 매우 의미 있었습니다. 대응해 주신 담당자분은 배려심 깊고 지식이 풍부한 남성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시음을 통해 사케에 대한 지식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Nicholas Rich

    아이즈미초 역사관은 특산물인 쪽의 역사와 재배에 관해 전시하고 있으며 본관에는 아름다운 쪽 제품 컬렉션도 있습니다. 이 박물관에서 가장 근사한 점은 실제로 염색하여 손수건을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쪽 장인의 지도 덕분에 아름다운 손수건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현지의 풍부한 역사를 체험하고 완성품도 가져올 수 있다니 정말 훌륭합니다.

    반도의 료젠지 절은 시코쿠 88개 사찰 순례의 출발점이 되는 절입니다. 관광객용으로 다양한 투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초의 사원인 료젠지 절에서는 순례 중에 착용하는 전통 도구(지팡이, 흰옷, 모자)를 판매합니다. 순례를 마친 신자는 료젠지 절로 돌아가 무사히 여정이 끝났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루토시 독일관은 도쿠시마의 역사 중에서도 놀라운 장소입니다. 당관은 제1차 세계대전 중 수용소였던 곳으로 지금은 전쟁의 역사를 전하는 박물관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전쟁 포로라는 지위에도 불구하고 독일 병사들에게는 거의 완전한 자치권이 부여되어 병사와 현지 주민들의 교류도 왕성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리조트 호텔 모아나 코스트는 해변에 자리한 호텔로 내부에 있는 피쉬본이라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는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이탈리아 코스 요리를 먹었는데 모든 요리가 맛있었습니다.

    본가 마쓰우라 주조는 미국에서도 유명한 주조장으로 대표적인 사케 나루토타이는 모든 일식 레스토랑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이 술을 실제로 만드는 양조장을 보고 게다가 시음까지 할 수 있어 감동적이었습니다. 시음 후 양조장 안을 돌아보는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양조장 팬이시라면 이 주조장은 도쿠시마에 오셨을 때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JR 도쿠시마역 → 도쿠시마 아와오도리 공항
(리무진 버스) 약 30분 440엔

도쿠시마 아와오도리 공항

ANA 상세하게 보기

하네다 공항

  • Ian Livingston

    도쿠시마의 온천과 결정편암 협곡 그리고 여유롭고 차분하며 조용한 환경은 도쿄의 도회적인 분위기와는 대조를 이룹니다. 도쿄에서 간단히 이동할 수 있는 도쿠시마 여행을 통해 일본의 다른 측면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 Nicholas Rich

    일본 전국을 여행하고 현지 주민과 교류하며 각 지역을 이해하는 것은 제 최고의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도쿠시마의 정말 친절한 분들과 그들의 향토 사랑을 접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쿠시마 주민들 모두 현지의 문화유산과 전통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사실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이른 시일 안에 다시 한번 도쿠시마를 방문하여 이번에 배운 점을 살려 더 많은 것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여행참가자의 감상

도쿄는 항상 끊임없이 변화하는 흥미진진한 도시입니다. 도쿠시마의 온천 및 결정편암 협곡과 같은 자연 풍경과는 매우 대조적입니다. 언젠가 이번 여행의 멋진 추억과 함께 다시 일본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Ian Livingston
편집자
거주지 미국
  • 취미

    식사, 농구, 자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 일본방문횟수

    1회

여행참가자의 감상

아사쿠사는 역사가 풍부하며 아름다운 공원이 곳곳에 있고, 스카이트리와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의 건물은 현대적인 도쿄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그 후 도쿠시마를 방문하시면 다른 일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자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번화한 도쿄와는 달리 도쿠시마현 여행은 현지 문화를 접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Nicholas Rich
편집자, 기자
거주지 가나가와
출생지: 미국
  • 취미

    여행, 요리, 대중문화, 역사

  • 도쿄 체재기간

    3년

같은 지역 내에 또 다른 추천루트

이 페이지 공유하기

추천 교통기관

추천・인기관광코스

기타 매력적인 코스

Back to Top

COPYRIGHT © CHUGOKU+SHIKOKU × TOKY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