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KYO
  • YAMAGUCHI

PANORAMIC VIEW

2층 오픈 버스로 도쿄의 명소를 둘러보며 하늘을 나는 듯한 체험을 한 뒤,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에 있는 쓰노시마 섬으로. 일본 본토인 혼슈와 쓰노시마 섬을 연결하는 쓰노시마 대교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필수 감상 포인트! 하늘과 바다와의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 여행.

Official Tokyo Travel Guide
http://www.gotokyo.org/kr/

Local government official website
http://www.visit-jy.com/ko/

여행참가자

  • Traveled : October 2017 Silvia Lawrence
    거주지 미국
  • Traveled : October 2017 Noam Katz
    거주지 도쿄
    출생지: 미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ANA109 거주하는 나라에서 가는 법 알아보기

  • Silvia Lawrence

    이번이 뉴욕에서 도쿄로 가는 첫 비행이었는데 직행 편이라 여행길은 짧고 쾌적했습니다. 또한 ANA를 이용한 여행은 이코노미석임에도 공간이 넓어 기뻤습니다. 비행기는 쾌적성을 높여 주는 발판 및 뒷좌석에 앉은 승객이 방해받지 않도록 등받이를 젖히면 좌석이 앞으로 밀리는 등 세심한 배려로 가득했습니다. 승무원은 밝고 배려심이 많았으며 기내식 수준도 매우 높았습니다.

하네다 공항more

도쿄의 하늘의 관문으로 여객터미널에는 다양한 상업시설이 입점해 있습니다. 옥상의 전망데크에서는 도쿄만이 한눈에 보이는 등 비행기를 이용하러 온 분이 아니더라도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도내

첫날

TOKYO

TOKYO 파노라마 드라이브more

추천관광지

2층 오픈 버스(지붕 없음) 「'O Sola mio」로 운행!
도쿄 타워, 긴자, 도라노몬 힐스 등 도쿄의 명소를 달립니다.
그중에서도 바다에 놓인 레인보우 브리지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최고입니다!
하늘을 나는 듯한 감각을 꼭 체험해 보세요!

  • Silvia Lawrence

    도쿄는 볼거리가 많은 대도시이지만 이번에는 지붕 없는 오픈 버스인 하토 버스를 타고 거리를 차분히 관광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는 레인보우 브리지와 같은 유명 관광 명소를 많이 지나갑니다. 또한 투어 설명을 다언어로 통역해 주는 헤드폰이 비치되어 있으므로 영어로도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전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토 버스를 이용하실 때는 스시잇키에서 점심을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하토 버스 투어 승차장과 가까워 편리한 데다 초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초밥을 맛보지 않고서 초밥을 먹었다고 할 수는 없죠!)

  • Noam Katz

    하토 버스 TOKYO 파노라마 드라이브 코스에서는 도쿄역과 긴자 등의 유명 장소를 2층 오픈 버스로 돌아보며, 레인보우 브리지로 도쿄만을 건널 때는 도시의 장대한 풍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투어 도중에 다언어 대응 헤드폰으로 역사와 명소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도쿄역 마루노우치 쪽에 있는 스시잇키에서는 신선하고 부담 없는 가격의 초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세련된 분위기로 점심에는 근처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방문했습니다.

지하철 마루노우치선 '도쿄'→'가스미가세키'

지하철 히비야선 '가스미가세키'→'롯폰기'
총 약 12분, 170엔

도쿄 시티뷰more

도쿄 시티뷰는 도쿄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250미터의 실내 전망회랑과 해발 270미터의 옥상 ‘스카이데크’가 있는 전망시설입니다. 도쿄 타워, 도쿄 스카이트리 등 도쿄의 랜드마크는 물론 날씨가 좋을 때는 후지산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스카이데크’는 넓은 하늘과 바람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 Silvia Lawrence

    도쿄 시티뷰는 처음 가 봤는데 도시 전체를 파노라마로 바라다볼 수 있어 놀랐습니다. 도쿄의 전경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으니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건물 내부에는 거리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는 정말 멋진 커피숍도 있습니다.

    롯폰기 힐스는 외국과 일본 문화가 혼재된 흥미로운 장소입니다. 고층 빌딩과 멋진 부티크 그리고 카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철제 거미 조형물과 아름다운 모리 정원도 꼭 보셔야 합니다. 모두 도쿄 시티뷰 근처에 있습니다.

  • Noam Katz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 최상층에 있는 도쿄 시티뷰는 도심 대부분을 한눈에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널찍한 실내에서 유리 너머로 거리를 감상하시는 것은 물론 날씨가 좋으면 옥상에 나가 넓은 하늘 아래에서 파노라마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롯폰기 힐스는 고급스러운 쇼핑 공간부터 일본 정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설이 집결되어 있으며 도쿄를 대표하는 매우 흥미로운 장소입니다.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현대 건축을 통해 도쿄의 에너지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도에이 오에도선 약 9분, 220엔 '롯폰기'→'신주쿠'

JR 신주쿠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5분

신주쿠more

도쿄의 문화적 중심지이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거리 신주쿠. 신주쿠의 랜드마크는 도쿄의 행정 중심인 도쿄 도청. 하루에 350만명이라는 일본 최다 이용객수를 자랑하는 JR ‘신주쿠’역을 중심으로 볼거리가 무궁무진합니다. 가부키초와 골든가 등의 번화가, 백화점이나 대형 점포 등의 쇼핑 에리어가 발달돼 있는 동쪽 출구. 도쿄 도청을 비롯한 고층 오피스 빌딩과 호텔이 즐비한 비즈니스 에리어에 퍼블릭 아트가 점재해 있는 서쪽 출구. 빌딩 사이로 펼쳐진 테라스를 기분 좋게 걸을 수 있는 남쪽 출구. 도시의 오아시스 신주쿠 교엔 정원 등 각 에리어마다 서로 다르게 지닌 매력을 만나보실 것입니다.

  • Silvia Lawrence

    신주쿠는 근대적인 도쿄와 골든 거리 등의 역사적인 명소가 혼재된 곳으로 현대 일본을 체감하시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처음 도쿄를 방문해 바로 도시를 느끼고 싶으시다면 망설일 것 없이 신주쿠를 산책하시기 바랍니다.

    영국에 방문하면 펍에 가듯이 일본에 오시면 이자카야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저는 신주쿠의 규에몬이라는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고 술과 함께 닭꼬치와 안주를 먹었습니다. 매우 편히 쉴 수 있는 분위기이며 작은 개별실도 있고 전통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 Noam Katz

    신주쿠에서는 번화한 가부키초와 골든 거리, 오모이데 요코초 등 다양한 명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장소들은 정서 넘치는 분위기로 고층 빌딩이 즐비한 비즈니스 거리와는 전혀 대조적인 표정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자카야는 바와 레스토랑의 중간쯤 되는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부키초 중심에 있는 규에몬은 풍부한 주류 및 음료와 감자튀김, 닭튀김, 샐러드, 닭꼬치 등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전형적인 이자카야 요리를 드실 수 있습니다.

게이오 플라자 호텔

  • Silvia Lawrence

    게이오 플라자 호텔은 지하철과 공항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신주쿠구 중심부에 위치합니다. 저는 멋진 거리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16층에 묵었습니다. 조식은 세 종류가 있어 첫날 아침은 전통 일식 조식을 즐기고 둘째 날 아침에는 서양풍 뷔페를 먹었습니다. 음식은 전부 맛있었고 스태프는 호의적이고 친절했으며 모두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했습니다.

  • Noam Katz

    게이오 플라자 호텔은 번화한 신주쿠역에서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는 곳에 있지만 조용한 오아시스 같은 장소입니다. 1,400개가 넘는 모든 객실에서 멋진 경관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조식은 세 곳의 레스토랑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 전부 먹어 보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둘째 날

CHUGOKU(YAMAGUCHI)

하네다 공항

ANA (ANA Expericence JAPAN Fare) 상세하게 보기

  • Silvia Lawrence

    하네다 공항은 매우 편리하며 도쿄 중심부에서 가까워 모노레일로 간단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ANA를 이용해 이와쿠니시까지 비행했는데 모든 것이 신속하여 비행기에서 내려 바로 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Noam Katz

    해외 여행객은 ANA 익스피리언스 재팬 페어를 통해 하네다에서 탑승하는 ANA 국내 편을 모두 10,800엔에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스태프는 호의적이고 서비스도 기대 이상입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던 한 승객에게 음료가 쏟아지지 않도록 컵과 함께 뚜껑과 빨대를 제공하는 모습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이와쿠니 긴타이쿄 공항more

2012년 12월에 오픈한 새로 생긴 깨끗한 공항입니다.
터미널 건물에 들어가면 빌딩 전체가 내다보여서 건물 구조가 알기 쉽고,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컴팩트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빌딩 중앙에는 자연광이 들어오도록 천장이 없는 「빛의 정원」이 있으며, 그 외에도 탑승대합실 앞면은 유리로 되어 있어서 공항에 세워져 있는 여객기를 볼 수도 있고, 바로 가까이에서 하늘의 여행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도 비행기가 바로 눈앞에 보입니다! 비행기를 배경으로 해서 기념촬영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모든 여행객이 이용시에 이해하기 쉽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 터미널 빌딩입니다.


"이와쿠니버스"로
이와쿠니 긴타이쿄 공항 버스정류장 → 이와쿠니역 버스정류장(약 10분)

이와쿠니역 버스정류장 → 긴타이쿄 버스정류장(약 20분)

긴타이쿄 다리more

1673년에 창건된 긴타이쿄 다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목조다리입니다. 세계적으로도 드문 5연속 목조 아치교는 장인 기술의 결정체이며, 그 전통은 다리를 재가설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도 계승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관광시설이 많은데 이와쿠니성, 메카타 가문 옛주택, 가가와 가문 옛저택 대문 등 역사적인 건물과 이와쿠니 조코관, 이와쿠니 미술관, 이와쿠니 백사관 등 미술관과 박물관도 있습니다.
특히 이와쿠니 백사관에서는 국가천연기념물이자 세계적으로도 이곳에서만 서식하는 백사인 「이와쿠니의 백사」를 볼 수도 있고, 백사의 역사와 생태를 게임과 모형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 Silvia Lawrence

    긴타이쿄 다리는 아마 야마구치현에서 가장 유명한 경관일 것입니다. 이 아치형 목조 다리는 1673년에 처음 건설되어 몇 번인가 재건되었습니다. 모양이 매우 독특하며 산을 배경으로 수면에 걸린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와쿠니 미술관은 야마구치의 역사, 특히 현지 무사의 역할에 관해 배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인상적인 무사의 검과 갑옷 컬렉션을 자랑하는 박물관에서는 복잡한 장인 기술 및 검과 갑옷을 만드는 상징적인 의미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로리 산조쿠라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야외의 고타쓰석(히터가 설치된 테이블에 두꺼운 담요를 덮은 좌석)에서 즐기는 식사는 정말 쾌적한 체험이었습니다. 이로리 산조쿠는 예로부터 이 주변에서 산적(산조쿠)이 먹었을 법한 산조쿠 무스비라는 거대한 주먹밥이 유명합니다! 이곳은 내부 설비를 매우 공들여 꾸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야나이 중심지에는 에도 시대(1603~1867)의 정취가 남아 있습니다. 금붕어 연등으로 유명한 이 마을에서 저 역시 워크숍에 참가해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연등은 미국으로 가져갈 수도 있어 재미난 기념품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기모노를 입고 야마구치시 사이코테이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사진 찍을 기회가 있어 정말 흥분했습니다. 기모노 착용을 도와준 여성이 재빠른 손놀림으로 아름다운 오비(허리띠)를 묶어 줘서 놀랐습니다. 저에게는 이 기모노 사진이 야마구치 여행의 특별한 추억으로서 오래도록 보물로 남을 것입니다.

    루리코지 절 오층탑은 일본의 국보이자 일본에서 가장 장엄한 사원 중 하나임이 틀림없습니다. 사원 주변의 고요함이 또한 훌륭했으며 정숙하고 아름다운 정원에 자리한 이 사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Noam Katz

    긴타이쿄 다리는 히로시마현과의 경계 근처에 위치한 이와쿠니시에 있으며, 일본 3대 명교 중 하나로 지정된 그야말로 야마구치현의 상징적 존재입니다. 1673년에 건설된 이 독특한 구조의 목조다리는 전통 기술을 지키기 위해 20년마다 재건하고 있습니다.

    이와쿠니 미술관에서는 도검과 같은 전통 무기 등 훌륭한 전시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 품목 대부분이 관장 개인 컬렉션으로 그의 설명이 더해져 더욱 흥미로운 전시물이 되었습니다. 그는 다이묘(영주)가 갑옷에 쏟아부은 기술 및 투구와 가문(家紋, 한 집안을 상징하는 표식) 장식에 담긴 의미 등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야마구치 산골짜기에 위치한 이로리 산조쿠에서는 잊지 못할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산적(산조쿠)을 이미지화한 이 음식점에서는 산적이 식사할 때 사용할 것 같은 거대한 접시에 요리가 나옵니다. 인기 요리는 기다란 대나무 꼬치에 끼운 큰 닭고기와 보통 크기의 3배 이상이나 되는 주먹밥 등이 있습니다. 무사 갑옷이 장식된 매장 안에서 드실지 광대한 정원에 놓인 테이블에서 드실지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정원 테이블이 고타쓰(난방 장치)가 되어 발밑을 따뜻하게 데워 줍니다.

    야나이 니시구라에서 체험한 금붕어 연등 만들기는 처음에 붓으로 그림 그리는 연습을 할 수 있으므로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나만을 위한 근사한 선물을 만들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이미 한 번 기모노를 입은 적이 있지만 야마구치시 사이코테이에서의 경험도 즐거웠습니다. 이 같은 전통 의상을 입고 일본 정원과 오래된 건물을 돌아본 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과거로 돌아간 듯한 기분에 젖어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저녁에 루리코지 절 오층탑을 방문했습니다. 자연을 배경으로 한 당당한 외관이 왕년의 일본을 상상하게끔 합니다. 탑의 초가지붕은 대다수 오층탑의 기와 지붕과는 대조적으로 소박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와쿠니버스"로
긴타이쿄 → JR 신이와쿠니역
(약 15분)

"JR 산요 신칸센"으로
신이와쿠니역 → 신야마구치역(약 30분)

"슈퍼 하기호" 버스로
신야마구치역 → 하기, 메이린 센터 정류장
(약 60분)

원천의 숙(宿) 하기혼진

  • Silvia Lawrence

    우리는 하기혼진 호텔에 묵었는데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은 하기 지역을 한눈에 조망하는 언덕 정상에 자리하고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루 여행의 마무리로 편안히 쉴 수 있는 온천이 실내에도 야외에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도 석식과 조식을 먹었는데 모두 일본 전통 요리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다미가 깔린 아름다운 객실에 머물며 일본에서만 가능한 전통 숙박 체험을 만끽했습니다.

  • Noam Katz

    제가 이용한 일본 전통 숙소 '하기혼진'은 매우 훌륭해 좀 더 오래 머물고 싶었습니다. 코스 요리인 석식과 뷔페 방식인 조식은 모두 맛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온천 또한 정말 마음에 들어 밤에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종류의 멋진 노천탕을 즐겼습니다. 스태프도 따뜻하게 환영해 주었습니다.

세째 날

원천의 숙(宿) 하기혼진

"하기 순환 마아루버스"로
군지 주조소 유구 광장 앞 → 하기 시청
(약 20분)

하기 미술관·우라가미 기념관more

하기 시내 중심지에 있는 우키요에, 동양 도자기, 도예를 중심으로 한 미술관. 미슐랭 그린 가이드·자폰(개정 제4판)에서 별 2개 획득

  • Silvia Lawrence

    하기 미술관・우라가미 기념관은 우키요에(목판화) 및 동아시아의 도자기를 비롯한 전통적이고 현대적인 예술 작품을 모두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물관에서 제가 좋았던 부분은 사실 건물 그 자체였는지도 모릅니다. 이 박물관은 건축가 단게 겐조씨가 전시품을 완벽하게 배치하기 위해 디자인한 건물로 회랑을 걸으면 마치 하기성 성시 거리를 걷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하기성은 1604년에 축성되었는데 지금도 옛 배치 그대로 남아 있는 성시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며 하기성 성시를 거닐자 마치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을 하는 듯했습니다.

    하기 메이린가쿠샤는 메이지 시대(1868~1912)에 야마구치가 담당하던 역할을 소개하는 박물관입니다. 일본의 역사를 좀 더 알고 싶으시면 메이린가쿠샤를 방문해 보세요. 메이지 시대의 중요 인물 및 영웅을 비롯한 매우 유익한 개요를 학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메이린가쿠샤 박물관을 방문한 뒤 같은 건물에 있는 하기고요미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 메뉴로 다양한 향토 요리가 나왔는데 저는 특히 밤밥과 생선 요리가 맛있었습니다.

    모토노스미 이나리 신사는 야마구치의 최대 볼거리 중 하나이자 제가 경험한 일본 여행 중에서도 가장 장대한 풍경 중 하나입니다. 바다의 단애에 위치한 입지도 굉장하고, 교토와 미야지마의 유명한 도리이를 포함해 제가 일본에서 본 도리이 중에서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123기 도리이의 가장 높은 곳에는 일본에서 가장 넣기 어렵다는 새전함이 있습니다. 저도 몇 번이나 10엔을 봉납하려고 시도했지만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 Noam Katz

    하기 미술관・우라가미 기념관은 1996년에 건립되었고 도쿄 등에 많은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가가 디자인했는데 하기성 성시를 본떠 만들었습니다. 복도로 연결된 몇 개의 커다란 공간에는 목판화와 하기야키 도자기 등 동양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하기성 성시는 모든 것이 즐거워 최고의 여행 코스가 되었습니다. 나마코카베(기와 이음새에 회반죽을 발라 잘 보전되도록 만든 벽)가 즐비한 좁고 긴 길을 거닐자 에도 시대(1603~1867)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기쿠야 가문 주택은 훌륭했으며 평소에는 일반에 공개하지 않는 잘 손질된 정원도 돌아볼 수 있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오래된 학교 건물에 조성된 박물관인 하기 메이린가쿠샤는 매력적이고 유익한 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영어 설명도 있어 외국인 방문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하기 메이린가쿠샤 안에 있는 작은 레스토랑 '하기고요미'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밝고 일본풍의 현대적인 분위기 속에서 제대로 된 요리를 만들어 주십니다. 추천하는 쥐치 및 현지의 제철 채소는 식사를 더욱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도 빠르고 정중했습니다.

    모토노스미 이나리 신사에서는 가파른 해안가의 탁 트인 장소에 줄지어 서 있는 123기의 붉은 도리이가 잊지 못할 광경을 연출합니다. 저는 예전에 미국 TV에서 이 장소를 추천 명소로 다룬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신사는 다른 어떤 신사와도 구별되는 색다른 구성이기 때문입니다.

"JR 산인 본선"으로
다마에역 → 곳토이역
(약 70분)

"쓰노시마 노선버스"로
JR 곳토이역 → 호텔 니시나가토 리조트 입구(약 15분)

쓰노시마 대교more

추천관광지

코발트 블루의 바다 "아마가세"를 가로지르는 쓰노시마 대교. 그 절경은 많은 관광객을 매료시켜 왔습니다. 또 2000년 개통 이후 많은 영화와 CF, TV 프로그램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통행료가 무료인 낙도 가교로서는 일본 굴지의 길이 1780m를 자랑합니다.

  • Silvia Lawrence

    쓰노시마 대교에서 바라본 바다의 경관은 일본에서 마음에 든 것 중 하나(놀랄 만큼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그리고 야마구치 주변의 다양한 역사적 명소를 둘러본 뒤, 야마구치의 훌륭한 현대 건축 중 하나가 보여주는 뛰어난 미학을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만끽했습니다.

  • Noam Katz

    야마구치현은 바다에 접해 있습니다. 북서쪽에는 쓰노시마 대교가 에메랄드그린빛 바다 위에 놓여 2km에 걸쳐 본토와 영화 촬영지로 이용된 적도 있는 경치 좋고 자그마한 쓰노시마를 연결합니다. 1876년에 건설된 쓰노시마 돌 등대의 급격한 나선 계단을 오르면 해안선 풍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쓰노시마 노선버스"로
호텔 니시나가토 리조트 입구 → JR 곳토이역
(약 15분)


"JR 산인 본선"으로
곳토이 역 → 나가토시역(JR 미네선 환승)
"JR 미네선"으로
나가토시역 → 나가토유모토역
(약 60분)

야마무라 별관

  • Silvia Lawrence

    우리는 다시 온천이 딸린 일본 전통 료칸 야마무라 별관에서 저녁을 먹고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도 역시 아름다운 다다미가 깔린 특별실에 묵었습니다. 식사는 맛있었고 석식과 조식 모두 현지 특산물인 복어 요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 Noam Katz

    저는 이 호텔 '야마무라 별관'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따뜻한 물에 목욕하고 유카타로 갈아입은 뒤 바로 밖에 있는 족탕 중 한 곳에 발을 담갔습니다. 유카타를 입고 걸으니 마치 현지 주민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호텔은 곳곳이 모두 훌륭했고 객실에서 온천에 들어갈 수 있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넷째 날

야마무라 별관

  • Silvia Lawrence

    아키요시다이는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대지로 이곳에서는 정말 흥미로운 풍경과 산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지하에 들어가면 거대한 아키요시 동굴의 경관을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동굴 입구는 아름답고, 내부는 그 넓이는 물론 탐험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흥미로운 장소라는 데 놀라실 것입니다.

  • Noam Katz

    이 두 장소는 매우 독특했습니다. 아키요시다이의 고원에서는 다른 지역과는 다른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 날씨가 좋다면 하이킹 코스 산책을 추천합니다.
    동굴은 세계 각지는 물론 일본 각지에도 많이 있지만 아키요시 동굴만큼 장대한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동굴은 안까지 간단히 들어갈 수 있으며 경관도 훌륭했습니다.

"JR 미네선"으로
나가토유모토역 → 아사역(산요 본선 환승)
"JR 산요 본선"으로
아사역 → 시모노세키역
(약 100분)

"노선버스"로
시모노세키역 → 가라토 버스정류장(약 7분)

가라토 시장more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는 싱싱한 해산물이 모이는 시민들의 부엌.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시장 1층이 해산물 포장마차 "이키이키 바칸가이"로 대변신. 신선한 초밥이나 후쿠 지루(복어 스프), 후쿠 사시(복어 회)등을 맛볼 수 있어 국내외 고객들로 축제 인파를 이룹니다.

  • Silvia Lawrence

    시모노세키 가라토 시장은 제가 지금까지 방문한 시장 중에서 가장 큰 어시장입니다. 대부분의 판매장에서는 용기를 받아 자기가 좋아하는 초밥을 골라 담을 수 있습니다. 이 초밥은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활기 넘치는 좌판 사이를 산책하고 날씨 좋은 날에는 바깥의 햇살 속에서 식사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 Noam Katz

    야마구치현 최대 도시인 시모노세키항에서는 활기 넘치는 가라토 시장에 가는 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곳은 원래 도매업자들이 거래하는 시장이지만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에 한해 일반 소비자에게도 판매하므로 대량의 신선한 생선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고속버스"로
가라토 버스정류장 → 야마구치 우베 공항
(약 80분)

  • Silvia Lawrence

    저는 우베시에 있는 나가야마 혼케 술도가 견학 투어에 참가해 양조 방법과 이 양조장의 역사를 배웠습니다. 다양한 맛의 술을 시음할 수 있고 각각의 술이 어떻게 독자의 맛을 만들어 내는지를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 Noam Katz

    우리는 우베시에 있는 나가야마 혼케 술도가를 방문했습니다. 130년 이상이나 전에 건설된 메이지 시대(1868~1912)의 건물로 인해 한층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흥미로운 장소였습니다. 양조장을 견학한 뒤에는 다양한 종류의 술을 시음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야마구치우베 공항more

야마구치우베 공항은 시가지에 인접해 있으며, 짙은 녹음의 자연환경과 온화한 세토내해 기후의 은혜를 받은 임해공항으로 높은 취항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공항에는 「편안함」과 「여유」를 느끼게 해 주는 공간인 「후레아이 공원」을 마련하는 등 주변환경에도 배려하고 있습니다.
부지 내에는 약 140종 900그루의 장미가 심어져 있습니다.
국내선 2F 출발로비에는 야마구치현을 대표하는 여행기념품을 판매하는 샵이 있으며, 과자를 비롯해서 어묵, 복어, 지역에서 제조된 사케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2F 음식점에는 장미와 관련된 메뉴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원을 산책하신 후에 2F 로비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시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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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lvia Lawrence

    야마구치에서 도쿄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는 하늘 위에서 먹는 도시락인 '소라벤'을 즐겼습니다! 공항 근처 레스토랑에서 구입한 도시락에는 밥과 다양한 생선, 고기, 채소가 들어 있었는데 음식 하나하나가 모두 맛있었습니다.

  • Noam Katz

    저는 도시락 종류가 많다는 데 감명받았습니다. 공항 근처 레스토랑에서 구입한 도시락은 말차 소금을 곁들인 튀김과 같은 일본풍 요리, 햄으로 싼 소고기와 치즈와 같은 서양풍 요리 등 조합이 좋은 음식을 맛보았습니다.

하네다 공항

  • Silvia Lawrence

    도쿄 여행과 야마구치 여행의 조합을 통해 대도시와 작은 마을 그리고 지방에서의 전통적인 일본 체험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여행 전에는 야마구치에 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었으므로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데 경탄했습니다. 이 지역은 역사와 문화가 강하게 느껴지는 장소이며 많은 역사적 명소가 있습니다. 도쿄에서 야마구치까지는 비행기로 금세 이동하므로 정말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짧은 시간 동안 일본 최고의 모습을 보고 싶은 분께 이 여정을 추천합니다.

  • Noam Katz

    이 여행은 모든 게 즐거웠습니다. 누구라도 간단히 일본의 대도시에서 지방으로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야마구치에서는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운 경관, 맛 좋은 현지 요리와 술,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 등 일본의 좋은 점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여행참가자의 감상

일본은 깊은 전통과 현대적인 기술 혁신을 겸비한 나라입니다. 도쿄보다 근대적이고 근미래적인 일본을 체감할 수 있는 멋진 장소는 없지만, 야마구치현을 방문하시면 일본의 풍부한 역사와 아름다운 전원 지대를 엿보실 수 있습니다. 원래 저는 대도시 도쿄의 시티 라이프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야마구치현 여행을 통해 도쿄와는 전혀 다른 면을 발견함으로써 일본의 역사와 전통에 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Silvia Lawrence
트래블 블로거
거주지 미국
  • 취미

    여행, 춤, 독서

여행참가자의 감상

이번 여행은 도쿄에서 시작하는데 이곳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거리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일본 서쪽에 위치한 야마구치현으로 이동해 아름다운 해안선 및 역사적 건조물, 박물관,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는 온천 마을 등 도쿄와는 다른 풍경을 만끽했습니다.

Noam Katz
일본 애호가, 번역사, 통역사, 기자, 맛집 투어, 모델, 배우, 성우
거주지 도쿄
출생지: 미국
  • 취미

    사진, 이문화(異文化), 여행, 하이킹, 테니스, 사이클링, 격투기 등

  • 도쿄 체재기간

    10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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