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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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SCAPE FROM THE SKY

일본에서 가장 높은 전파탑 스카이트리에서 도쿄 거리를 한눈에 조망한 뒤에는 천수각을 가진 산성 중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성으로 알려진 빗추 마쓰야마성으로 향합니다. 눈 아래에 펼쳐진 거리 풍경을 바라보며 지난 역사를 상상할 수 있는 여행.

Official Tokyo Travel Guide
https://www.gotokyo.org/kr/

Local government official website
https://www.okayama-japan.jp/ko/

여행참가자

  • Traveled : October 2018 Jasmine T. Blossom
    블로거, 번역가
    거주지 독일
  • Traveled : October 2018 Tessa Karina
    독일 블로그 사이트 라이터
    거주지 도쿄
    출생지: 독일

프랑크프루트공항

ANA224 거주하는 나라에서 가는 법 알아보기

  • Jasmine T. Blossom

    저는 ANA의 친절하고 따뜻한 승무원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비행은 대체로 정해진 시간대로 진행되었고 기내 엔터테인먼트의 선택지도 다양했으며 이코노미석인데도 좌석이 비좁다고 느낀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기내식도 마음에 들었는데 승무원이 적절한 간격으로 음식을 제공해 줍니다.

하네다 공항more

하네다 공항

도쿄의 하늘의 관문으로 여객터미널에는 다양한 상업시설이 입점해 있습니다. 옥상의 전망데크에서는 도쿄만이 한눈에 보이는 등 비행기를 이용하러 온 분이 아니더라도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도내

첫날

TOKYO

도쿄 스카이트리more

추천관광지

도쿄 스카이트리

도쿄 스카이트리는 기네스 세계기록™의 인증을 받은 높이 634m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입니다. 지상 350m의 덴보 데크에서는 간토 지역 일원이 시야에 들어오며, 날씨 좋은 날에는 멀리 후지산도 내다보입니다. 그리고, 100미터 더 높은 지상450m의 덴보 회랑에서는 간토 지역 일원이 한눈에 보이는 광대한 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 밤에는 매일 번갈아 가면서 연한 블루의 조명 「이키」와 청보라색 조명 「미야비」로 아름답게 밝혀지며, 그 외에도 계절마다 특별조명이 실시됩니다. 타워 밑에는 300개가 넘는 다양한 샵과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는 상업시설 「도쿄 소라마치®」와 플라네타륨, 수족관이 있어서 하루 종일 재미있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도쿄가 세계에 자랑하는 랜드마크입니다.

  • Jasmine T. Blossom

    맑은 날이라면 '도쿄 스카이트리'가 도쿄를 상공에서 감상하는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후지산도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숨이 멎을 듯한 근사한 체험입니다. 특히 아직 도쿄를 위에서 내려다보신 적이 없는 분이라면 더 그럴 것입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도쿄에 있는 다른 타워나 전망대에서 보는 것보다 넓은 범위에서 풍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도쿄 스카이트리 아래층에 있는 '소라마치'에는 숍, 카페, 레스토랑 등이 있습니다.
    또한 무언가 특별한 체험을 하고 싶으시다면 '숏칸 소라마치'에서 식사하시기를 추천합니다. 30층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 Tessa Karina

    스카이트리는 634m의 높이를 자랑하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전파탑으로 도쿄에서 꼭 보셔야 할 명소입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이 두 개의 전망대입니다. 도쿄 일대부터 후지산까지 멋진 풍경을 조망하실 수 있고 350m와 450m 높이에 있습니다. 또한 스카이트리의 기념품점에는 꼭 가 보시기 바랍니다. 그곳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다른 곳에서는 구할 수 없는 제품들뿐입니다.

도에이 아사쿠사선 '오시아게'역→'아사쿠사바시'역 약 10분 180엔

JR 주오선・소부선 '아사쿠사바시'역→'료고쿠'역 약 10분 140엔

도쿄도 에도 도쿄 박물관more

도쿄도 에도 도쿄 박물관

에도・도쿄의 역사와 문화, 생활을 체감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상설전시실에는 에도시대의 니혼바시 다리와 연극 극장을 실물 크기로 재현한 대형 모형을 비롯해서 메이지 시대에 정부가 세운 사교관인 로쿠메이칸과 긴자 렌가가이(벽돌거리)의 모습을 재현한 모형 등 당시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 우키요에와 기모노, 생활도구 등 계절마다 당시의 자료를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즐기면서 에도・도쿄의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 Jasmine T. Blossom

    전시물이 모두 건물 안에 있어 비 오는 날 방문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이곳에는 에도 시대(1603~1868)에 있던 건물의 복제물이 다수 전시되어 있습니다. 도쿄가 어떻게 지금과 같은 거리가 되었는지, 또한 과거의 자연재해로 인해 모든 것을 재건해야만 했던 역사 등을 견학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도시 도쿄의 현재 모습을 마주하면 에도에서 시작된 역사가 믿기 어렵게 느껴집니다.

  • Tessa Karina

    에도 도쿄 박물관을 견학했습니다. 이곳은 최근에 개수 공사를 마치고 재오픈했습니다. 에도 시대(1603~1868)의 생활상에는 놀랐습니다. 에도는 도쿄의 옛 지명으로 오랜 시간을 거치며 몇 번이나 지진과 해일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박물관에서는 작은 어촌이 어떻게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대도시가 됐는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도에이 오에도선 '료고쿠'역→'우에노오카치마치'역 약 15분 180엔

JR 야마노테선 '우에노'역→'고마고메'역 약 12분 160엔
그 후 도보 약 7분

리쿠기엔more

리쿠기엔

1695년, 에도 막부의 5대 장군이었던 도쿠가와 쓰나요시로부터 받은 이 땅에 야나기사와 요시야스가 7년이라는 긴 시간을 들여 언덕을 만들고 인공 연못을 파서 회유식 쓰키야마 센스이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평지인 무사시노의 한쪽에 위치한 곳이어서 정원을 꾸미기 위해 연못을 파고 언덕을 쌓고 센가와조스이의 물을 끌어와서 큰 연못을 만들었습니다."

  • Jasmine T. Blossom

    전형적인 일본을 느끼는 체험을 하고 싶을 때 혹은 단순히 대도시의 생활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는 일본 정원 풍경을 한번 감상해 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리쿠기엔 정원에는 커다란 연못과 말차, 화과자(일본 전통 디저트)를 맛보실 수 있는 다실이 있습니다.

    친구와 요리를 나눠 먹거나 술을 마시며 즐기는 공간으로 이곳에서는 담배도 피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감자튀김, 닭꼬치, 주먹밥구이 등이 있습니다.

  • Tessa Karina

    오후에는 대중교통을 타고 유명한 리쿠기엔으로 향했습니다. 도쿄에서도 특히 예스러운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1700년경, 일본을 다스리던 도쿠가와 가문 5대 쇼군에 의해 조성되었으며 유명한 와카(일본 전통 시)에 기초하여 88개 풍경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중앙에는 연못과 다실이 있어 그곳에서 말차를 즐겼습니다.

    리쿠기엔 바로 옆에 흡연이 가능한 이자카야 덴지로가 있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현지 주민들과 담배를 피울 수 있습니다. 이 음식점의 명물은 닭꼬치와 곱창입니다.

Daiichi Hotel Annex

  • Jasmine T. Blossom

    야마노테선 주변이라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은 비교적 넓고 침대도 쾌적하며 욕실 어메니티도 훌륭합니다. 또한 근처에는 레스토랑과 편의점도 있습니다.

  • Tessa Karina

    다이이치 호텔 아넥스는 신바시역 근처에 있어 편리하며 슬리퍼와 잠옷부터 칫솔까지 여행객에게 필요한 용품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조식도 훌륭하여 호텔의 인상을 더욱 좋게 만듭니다. 신바시역은 도쿄 중심에 있으므로 여행객에게는 최적의 입지입니다.

둘째 날

CHUGOKU(OKAYAMA)

하네다 공항

ANA (ANA Expericence JAPAN Fare) 상세하게 보기

  • Jasmine T. Blossom

    하네다에서 오카야마까지 ANA 국내선으로 이동했는데 기내에서 이용한 기계에는 기분 좋은 놀라움이 있었습니다. 정말 현대적인 기계로 기내에 있으면서도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ANA 기내에서 무료 서비스로 제공되는 커피를 좋아하여 늘 그렇듯 이번에도 마셨습니다.

  • Tessa Karina

    다음 날 아침에는 하네다 공항에서 오카야마 공항까지 날아갔습니다. 신바시역에서는 공항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어 편리합니다. ANA의 체크인과 수하물 위탁, 비행의 쾌적성은 특별한 문제 없이 양호했습니다. 한 시간의 비행 중에 사탕과 1~2잔의 드링크가 서비스로 나왔습니다. 좌석은 짧은 비행에는 쾌적합니다. 짐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 없이 5분 정도 뒤에 컨베이어 벨트에서 나왔습니다.

오카야마 공항more

오카야마 공항

오카야마 공항은 국내선으로는 도쿄・삿포로・오키나와의 3개 노선, 국제선으로는 서울・상하이・홍콩・타이페이의 4개 노선 외에도 많은 전세편과 임시편이 운항되고 있습니다.
오카야마시 중심부에서 공항까지는 자동차로 약 30분, 가장 가까운 고속도로 인터체인지에서는 약 10분 거리인 매우 편리한 장소에 위치하며, 공항에서 오카야마시 및 구라시키시를 오가는 버스정기편을 이용하시면 이웃 주요도시와의 이동도 간편합니다. 또,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고베・오사카・히로시마・요나고・다카마쓰・고치까지는 2시간 정도에 이동할 수 있어서 오카야마현뿐만 아니라 오카야마현 밖에 거주하시는 많은 분들도 국내・해외 여행・비즈니스를 위해 오카야마 공항을 이용하고 계십니다.

오카야마 공항 리무진 버스
오카야마 공항→오카야마역 서쪽 출구
약 30분, 760엔

  • Jasmine T. Blossom

    지금까지 먹은 커틀릿 중에서 이곳의 요리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이 음식점에서는 대대로 내려오는 비전의 레시피로 만든 데미글라스 소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요리에 현지에서 조달한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 Tessa Karina

    오카야마에 도착하여 레스토랑 아지쓰카사노무라로 향했습니다. 이 음식점은 돈가스에 비전의 데미글라스 소스를 뿌린 독특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보통 일본에서는 달걀이 들어간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곳에서는 두 가지 다 드셔 보실 수 있는데 맛있습니다!

오카야마 고라쿠엔 버스
오카야마역→오카야마 고라쿠엔
약 10분, 100엔

오카야마 고라쿠엔・오카야마성more

오카야마 고라쿠엔・오카야마성

고라쿠엔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약 300년 전에 오카야마번 2대 번주였던 이케다 쓰나마사가 만들도록 한 것입니다. 넓은 잔디와 연못, 인공언덕, 다실이 정원로와 수로로 연결된 회유식 다이묘 정원입니다.
미슐랭 그린가이드 재팬으로부터 3스타를 받았으며, 매년 여름과 가을에는 야간에 특별개원하는 「환상정원」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오카야마성
1597년에 무장 우키타 히데이에가 축성한 성입니다. 성의 외벽이 겹쳐진 검은 목판으로 되어 있어서 「우조」(까마귀성이라는 뜻)라고 불리며, 제2차세계대전 이전에 국보였던 천수각은 전쟁으로 인해 소실되었다가 재건한 것입니다.
천수각에는 매점・찻집, 오토노사마(무사영주님)과 오히메사마(공주님)으로 변신해 볼 수 있는 전통의상의 무료 시착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Jasmine T. Blossom

    계절마다 그 시기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이 정원은 특히 벚꽃 피는 계절과 단풍의 계절 가을이 인기입니다. 산책할 장소는 다양하므로 가실 때마다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 3대 명원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는 차밭, 잉어가 헤엄치는 연못, 만개하는 벚꽃, 매화꽃 등 셀 수 없이 많은 볼거리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고의 볼거리는 배경으로 보이는 검은 '우조(까마귀성)'입니다. 이 성은 정원 풍경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다실에 들러 말차와 기비단고(이 지방의 유명한 떡)를 맛보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건물은 축성 당시의 모습은 아니지만 저는 이 성의 형태와 검은 색깔이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또 하나의 묘미는 성 바로 옆에 일본 3대 명원 중 하나가 있다는 점입니다. 정원 풍경과 함께 아름다운 성을 사진에 담으실 수 있습니다. 검은색의 오카야마성은 가까운 지역에 있는 새하얀 '히메지성'과 완전한 대조를 이룹니다. '우조(까마귀성=오카야마성)' vs '하쿠로조(백로성=히메지성)'. 둘다 꼭 방문하셔야 합니다. 히메지도 신칸센을 타시면 금방 가실 수 있습니다.

    식사 전에 초밥 만드는 방법과 곁들이 음식의 조리법을 배웠습니다. 올바른 초밥 만드는 방법에 더해 나무젓가락 가르는 법과 올바른 젓가락 사용법도 배웠습니다. 사진에 나올 법한 저녁을 우리 손으로 직접 준비해 맛있는 해산물과 함께 맛볼 수 있었습니다.

  • Tessa Karina

    오카야마역에서 버스를 타고 오카야마 고라쿠엔으로 향했습니다. 버스 요금은 단돈 100엔입니다. 고라쿠엔에서는 넓은 녹지와 훌륭한 경관, 그리고 다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말차를 마시며 정원을 바라보고 있으면 자리를 뜨기가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풍경 너머에는 다음 목적지인 오카야마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라쿠엔에서 조금 걸으면 검게 빛나는 오카야마성이 나타납니다. 검게 칠한 이유는 어둠 속에서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성 앞의 훌륭한 벽과 방어 설비는 숨이 멎을 만큼 놀랍습니다. 또한 성안에서는 무료로 기모노를 입을 수 있어 영주나 공주로 변신하실 수 있습니다. 옷 입는 데는 그다지 시간이 걸리지 않았으며 멋진 체험이었습니다.

    밤에는 초밥으로 유명한 레스토랑 기도아이라쿠에 갔습니다. 장인이 초밥을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오이 써는 법부터 시작하여 그 후 오카야마의 독특한 가쿠시즈시(찬합 도시락에 담긴 고명이 밥 아래 깔린 초밥)에 도전했습니다. 어려웠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

오카야마 고라쿠엔 버스
오카야마 고라쿠엔→오카야마역
약 10분, 100엔

호텔 비아 인 오카야마

  • Jasmine T. Blossom

    비아 인 오카야마'는 JR 역 빌딩 안에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날 아침 이른 시간대의 교통편을 이용해야 할 때 등에 편리합니다. 객실은 그다지 넓지 않지만 필요한 것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 Tessa Karina

    오카야마역 바로 옆에 있어 매우 편리한 호텔입니다. 조식은 뷔페로 6시 30분부터 드실 수 있습니다. 객실과 조식용 식당에서는 오카야마의 멋진 풍경을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세째 날

호텔 비아 인 오카야마

JR 하쿠비선
오카야마역→빗추타카하시역
특급 야쿠모
약 35분, 1,590엔(중 승차권 840엔)

  • Jasmine T. Blossom

    주고쿠 지방을 여행하신다면 JR 특급 '야쿠모'를 이용하시면 빠르고 편리합니다. 예를 들면, 오카야마에서 빗추 마쓰야마성, 좀 더 나아가 시마네현에 있는 유명한 이즈모타이샤 신사 등으로 가실 때에 편리합니다. 특급이므로 좌석을 예약하실 수도 있지만 예약이 필요 없는 자유석도 있습니다. 좌석은 로컬 선보다 훨씬 쾌적합니다. 이 열차는 재팬 레일 패스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커다란 짐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 Tessa Karina

    특급열차 야쿠모를 이용하시면 빗추타카하시역까지 금세 도착합니다. 야쿠모는 좌석 발밑도 넓고 시간도 정확합니다. 특급열차에서는 식사를 해도 괜찮으며 휴지통도 있습니다!

빗추 마쓰야마성 관광 승합 택시
빗추타카하시역→후이고토게
약 10분, 500엔
승합 택시에서 하차 후 도보 약 20분

빗추 마쓰야마성more

추천관광지

빗추 마쓰야마성

산 정상에 자리한 천수각은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천수각이 남아 있는 유일한 산성으로 유명합니다. 도조자카 주변에는 높이 10m 이상의 깎아지른 듯한 거대한 암벽이 우뚝 솟아 있어 '난공불락의 명성'의 자태를 엿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운해에 떠 있는 환상적인 모습에서 '천공의 성'이라 불리며 많은 견학객이 방문합니다.

  • Jasmine T. Blossom

    운해 속에서는 주위 건물의 꼭대기 부분만 보이고 거리 자체는 운해 아래로 사라져 버려 보이지 않게 됩니다. 볼 수 있는 확률이 가장 높을 때는 10월부터 11월까지 아침 시간대(오전 7시~9시)입니다. 운해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산 중 한 곳에 '빗추 마쓰야마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천공의 성'을 촬영한다는 생각에 저는 몹시 흥분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날은 구름의 양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빗추 마쓰야마성'은 일본에 현존하는 천수각을 가진 12개 성 중 하나입니다. 이 성은 천수각이 남아 있는 12개 성 중에서는 가장 표고가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으므로 꼭 방문하셔야 합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근사합니다. 현존하는 성벽 광경이, 특히 천수각에 다가가는 도중에 보였을 때는 숨이 멎을 만큼 훌륭했습니다.

    이 음식점은 아담하고 편안한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튀김, 우동, 신선한 해산물 등). 점심 세트 메뉴는 매우 양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점원도 친절하고 요리는 주문 후 바로 나왔습니다.

    이 전통적인 인형을 만드는데 얼마만큼 많은 작업과 노력이 필요한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다채로운 기모노를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다양한 종류의 직물 문양을 살펴보며 홀 안을 둘러보는 것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 Tessa Karina

    빗추타카하시역에서 택시를 타고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구름 위에 떠 있는 빗추 다카하시성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풍경을 볼 수 있는 시기는 대게 아침 7~9시, 10~3월이지만 10월과 11월에 볼 수 있는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8시 45분이라 운이 좋았습니다!

    다시 택시를 타고 빗추 마쓰야마성으로 이어지는 산길까지 갔습니다. 20분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커다란 방어벽과 훌륭한 전망 공간이 나타났습니다. 천수각이 현존하는 이 성에서는 귀중한 역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빗추타카하시에서는 유명한 해물 레스토랑 우오토미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밥 위에 맛있는 회를 올린 음식이 제공됩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음식점은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기 쉽지만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조금 걸으면 기호 워크숍이 나옵니다. 이곳에서는 히나마쓰리(여자 어린이의 성장을 축하하는 일본의 전통 축제)에 사용되는 유명한 인형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알려 줍니다. 먼저 재료를 골라 몸체를 고정한 뒤 옷을 입히고 형태를 잡은 다음 마지막에 머리를 올립니다. 그리고 대좌에 올리면 완성입니다!

승합 택시 승차장까지 도보 약 20분
빗추 마쓰야마성 관광 승합 택시
후이고토게→빗추타카하시역
약 10분, 500엔

정기노선버스
빗추타카하시역→후키야
약 60분, 800엔

후키야 후루사토무라more

후키야 후루사토무라

에도 시대(1603~1867)부터 메이지 시대(1868~1912)에 걸쳐 광산 마을로 번성했으며 특히 에도 시대 말기부터는 국내 유일의 벵갈라 산지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국가 선정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적동색 세키슈 기와와 벵갈라색 외관으로 통일된 거리 풍경은 후키야의 부호들이 후세에 남긴 문화유산입니다.

  • Jasmine T. Blossom

    이 마을은 산화철로 만든 '벵갈라'라는 착색 안료로 유명한 곳입니다. 마을 대부분의 집, 특히 벽에 이 색깔이 사용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벵갈라색 안료를 사용한 토트백 만들기도 체험했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 마을은 조용한 휴양지로 숙소도 있어 이곳에서 숙박하실 수도 있습니다.

    일본 전통 숙박 시설로 저녁은 객실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요리는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으로 칭찬할 만합니다. 또한 일본어와 영어로 인쇄된 메뉴도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제가 묵는 객실에서 저녁상을 받을 수 있다니 정말 특별한 느낌이 들었으며 근사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 Tessa Karina

    빨간 보닛 버스로 산촌 후키야 후루사토무라로 향했습니다. 붉은 기와지붕으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근처에 광산이 있어 예전에는 붉은 안료(벵갈라)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공방에서는 컵 등에 그림 그리기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염료는 광산 원료로 만들어집니다.

    밤에는 료칸 쓰루카타에 묵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맛있는 저녁과 질 좋은 와인을 객실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쓰루가타는 구라시키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료칸으로 아침과 밤에 구라시키를 산책하시기에 최적입니다. 온천에 다녀왔더니 테이블 정리는 물론 이불도 깔려 있었습니다.

정기노선버스
후키야→빗추타카하시역
약 60분, 800엔

JR 하쿠비선
빗추타카하시역→구라시키역
특급 야쿠모
약 20분, 1,330엔(중 승차권 580엔)

료칸 쓰루가타

  • Jasmine T. Blossom

    이 료칸에서는 객실 밖에 딸린 작은 일본풍 정원을 감상하며 객실에 비치된 욕조에 몸을 담글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이 료칸은 구라시키라는 역사 깊은 지역을 흐르는 강 바로 옆에 있습니다.

  • Tessa Karina

    료칸 객실에는 전용 목욕탕과 두 사람분의 이불이 깔려 있어 겨울인데도(에어컨 덕분에) 따뜻하고 쾌적했습니다. 조식은 전용 객실에 준비되며 생선구이 등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객실마다 작은 일본 정원이 있는데 질리지 않고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넷째 날

료칸 쓰루가타

약 15분

구라시키 미관지구more

구라시키 미관지구

구라시키 미관지구에서는 바람에 물결치는 버드나무 가로수와 전통가옥의 흰 벽, 그리고 검은 바탕의 흰 무늬 벽이 구라시키가와 강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대조를 이루며 전통적인 일본 건축의 미를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전해 주고 있습니다.에도 시대에는 쌀이 출하되는 곳으로서 번창했으며, 흙벽으로 된 전통 내화성 창고 등만 보더라도 옛 번성기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세계적인 유명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오하라 미술관을 비롯해서 민예관, 고고관, 향토완구관 등의 문화시설도 있습니다.옛날에는 물자를 실은 배들이 왕래하면서 활기를 띠던 구라시키가와 강에서 지금은 관광 나룻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Jasmine T. Blossom

    구라시키의 역사적인 지역을 산책하고 있으면 제가 일본에 있다는 사실을 거의 잊어버릴 것만 같습니다. 길가에는 민예품점과 미술관이 많습니다. 매우 조용한 지역으로 작은 카페와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배를 타고 강을 유람하는 짧은 투어도 꼭 참가해 보세요. 배 안에서 찍는 사진은 각별합니다. 구라시키를 '일본의 베네치아'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는 것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점심은 이탈리아 요리를 일식에 매우 솜씨 좋게 도입한 요리였습니다. 정말 편안한 분위기로 점심 메뉴는 수프, 빵, 스파게티, 그리고 신선한 어패류 요리였으며 가격은 적당하고 맛있었습니다. 구라시키의 역사적인 지역 안이라는 편리한 입지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오카야마에서는 다양한 사이클링 투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험준한 산 등은 통과하지 않으므로 가볍게 자전거를 타고 가실 수 있습니다. 가는 도중에 '모모타로' 전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전혀 혼잡하지 않으며 논 옆을 자전거로 달리면 정말 일본적인 삶 속으로 들어간 듯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이곳에서는 구라시키역과 주변의 멋진 풍경을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작은 접시에 조금씩 담겨 나오는 이 음식점의 요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리 하나하나의 양이 적어 한꺼번에 많은 종류를 주문해도 과식할 걱정 없이 차근차근 맛보실 수 있습니다.

  • Tessa Karina

    다음 날 아침에는 구라시키의 유서 깊은 거리를 산책했습니다. 장난감 박물관과 구라시키시 출신 유명인의 박물관을 방문하고 거리를 둘러봤습니다. 또한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보트를 타고 수로를 돌아보았으며 현지에서 널리 알려진 과일 파르페도 맛봤습니다.

    구시가지를 조금 벗어난 곳에 있으며 맛있는 파스타 요리를 제공해 줍니다. 3종류 중에서 고르실 수 있는데 한 가지는 반드시 토마토소스 맛입니다. 처음에 빵과 올리브유가 나옵니다.

    구라시키역에서 조금 더 간 소자역에서 우리는 사이클링 투어를 위해 자전거를 빌렸습니다. 이곳에서 2~3시간 정도 절과 오래된 무덤, 마켓 홀을 산책하고 논을 감상했습니다. 사이클링 투어는 평평한 곳만 달리므로 평소에 그다지 자전거를 타지 않는 분이라도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밤에는 구라시키역 바로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 하무라차야에서 저녁을 즐겼습니다. 이곳에서는 맛있고 다양한 생선을 고를 수 있으며 버스 터미널이 보이는 풍경도 근사했습니다. 평일은 그다지 붐비지 않으므로 레스토랑을 전세 낸 듯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10분

오카야마 공항 리무진 버스
구라시키역 북쪽 출구 → 오카야마 공항
약 35분 1,130엔

오카야마 공항

ANA (ANA Expericence JAPAN Fare) 상세하게 보기

하네다 공항

  • Jasmine T. Blossom

    도쿄는 일본을 여행하신다면 출발 장소로 훌륭한 곳임이 분명합니다. 언제나 어딘가에 탐방할 만한 새로운 명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 있는 다른 장소를 견학하며 현대적인 도쿄라는 유명한 대도시와의 대비를 즐겨 보시는 것도 정말 가치 있는 일입니다. 일본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정원 풍경과 훌륭한 성을 즐기며 지방을 체험해 보고 싶으시다면 오카야마가 좋습니다! 꼭 방문하셔서 유명한 요리 등도 맛보시기 바랍니다.

  • Tessa Karina

    총평을 하자면 진정한 일본을 체험하고 싶은 분께 추천할 수 있는 훌륭한 투어였습니다. 대도시 도쿄와 지방 오카야마의 차이를 체감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이 투어만의 장점입니다.

여행참가자의 감상

맑게 갠 날에 도쿄를 방문하신다면 '도쿄 스카이트리'에 가 보시면 좋습니다. 이곳에서는 후지산이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라면 대신에 '에도 도쿄 박물관'을 관람하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또한 오카야마에 가시면 일본 3대 명원 중 하나를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Jasmine T. Blossom
블로거, 번역가
거주지 독일
  • 취미

    사진, 여행, 하이킹, 건강에 좋은 요리

  • 일본방문횟수

    10회 이상

여행참가자의 감상

도쿄-오카야마 투어는 도쿄 이외 지역도 가 보고 싶은 분 또는 대도시는 물론 일본의 아름다운 역사에도 흥미가 있는 분이 개인적으로 여행하시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최첨단과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의 대비가 독특한 일본의 모습을 보여주므로 꼭 가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Tessa Karina
독일 블로그 사이트 라이터
거주지 도쿄
출생지: 독일
  • 취미

    여행, 일본, 하이킹

  • 도쿄 체재기간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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