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IME
  •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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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S & SKYSCRAPERS

도쿄의 중심지 롯폰기에서 360도로 펼쳐진 전망을 만끽한 뒤에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마을 중 하나인 도고 온천을 체험하고 잔잔한 세토 내해를 자전거로 건넙니다. 현대적인 경관과 섬들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자연에 마음을 빼앗기는 여행.

Official Tokyo Travel Guide
https://www.gotokyo.org/kr/

Local government official website
https://www.visitehimejapan.com/ko

여행참가자

  • Traveled : November 2018 Samantha Firth
    여행 블로거
    거주지 오스트레일리아
  • Traveled : November 2018 Jessica Korteman
    여행 블로거
    거주지 도쿄
    출생지: 오스트레일리아

킹스포드 스미스국제공항

JAL772 거주하는 나라에서 가는 법 알아보기

  • Samantha Firth

    시드니에서 도쿄까지의 비행은 그 서비스에 놀랐습니다. 객실 승무원은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이코노미석인데도 매우 넓고 편안했으며 USB 충전 포트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휴대폰 충전도 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기내식의 맛과 양은 물론 디저트도 훌륭했고 착륙 전 간식도 맛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비행 중에 Wi-Fi에 접속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나리타 공항

나리타 익스프레스

도쿄도내

첫날

TOKYO

도쿄 시티뷰more

추천관광지

도쿄 시티뷰

도쿄 시티뷰는 도쿄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250미터의 실내 전망회랑과 해발 270미터의 옥상 ‘스카이데크’가 있는 전망시설입니다. 도쿄 타워, 도쿄 스카이트리 등 도쿄의 랜드마크는 물론 날씨가 좋을 때는 후지산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스카이데크’는 넓은 하늘과 바람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 Samantha Firth

    스카이 데크(타워 루프)가 훌륭했습니다. 유리창 밖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아름다웠습니다. 가이드에게 도쿄의 관광 명소가 이곳저곳에 있다는 것과 이 타워가 도쿄 타워나 스카이트리와 마찬가지로 전망이 좋다는 것 등을 들었습니다.

    저는 이번이 정통 일본 요리를 먹는 첫 기회라 비교적 큼직한 도시락을 주문했는데도 금세 먹어 치웠습니다. 레스토랑 '효키 가스이테이'의 분위기는 느낌이 좋고 서비스도 뛰어나며 스태프가 기모노를 입은 모습도 멋졌습니다.

  • Jessica Korteman

    도쿄의 멋진 360도 조망과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도쿄 타워를 촬영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 중 하나라고 확신합니다. 도쿄 타워가 정말 가까이에 있습니다!
    전망대는 대부분 유리로 막혀 있어 사진 촬영이 곤란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쁘게도 도쿄 시티뷰에는 52층 실내 전망 회랑 외에 야외 전망 회랑인 '스카이 데크'도 있어 앞을 가로막는 것 하나 없이 마치 새처럼 도쿄를 내려다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다른 시간대에 전혀 다른 전망을 보러 다시 오기 좋은 장소입니다.

    점심 구성은 생선, 두부, 채소가 보기 좋게 담긴 2단 나무 찬합과 밥, 된장국이었습니다. 맛은 최고였으며 마지막에 화과자도 나왔습니다. 덕분에 활기차게 다음 목적지로 향할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도쿄메트로 히비야선
롯폰기→긴자
약 10분, 170엔

일본 전통의상 갤러리more

일본 전통의상 갤러리

도쿄는 일본의 중심지이며, 긴자는 도쿄의 중심지입니다. 일본의 전통 의상문화와 현대의 번화가가 아름답게 융합되어 있는 긴자에서 우아하게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긴자는 물론이며, 황거, 도쿄역, 쓰키지, 가부키자 등까지도 자유롭게 가보실 수 있으며, 여러분의 「아름다우면서도 즐거운」 도시산책의 추억을 만드는데 도와 드리겠습니다.지참물 없이 가능한 기모노 체험,무료로 기모노 착용, 간단한 헤어세팅, 머리 장식물 등 모두 렌탈서비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남녀 모두 이용 가능하며, 1명으로도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영어, 중국어로 대응 가능하며, 외국인 분들의 이용도 환영합니다.

  • Samantha Firth

    도쿄에서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 입기 체험을 했는데 흥분했습니다. 어떤 기모노를 입고 싶은지 물어서 무늬를 직접 골랐더니 스태프가 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몇 벌이나 겹쳐 입어야 하는 것과 수건을 패드로 사용하는 것에 놀랐습니다. 기모노를 입었을 때 딱 밀착되는 안심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모노를 입고 그에 어울리는 헤어 세팅을 한 뒤 2~4시간 동안 긴자를 거닐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스카이 버스로 가는 도중에 도쿄역을 지났습니다. 스카이 버스에서 내린 뒤 역을 따라 밖을 거닐었습니다. 가이드에게 도쿄역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쿄 입구도 견학했습니다.

  • Jessica Korteman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대여해 입고 긴자 거리를 산책하는 체험은 도쿄에서 제 마음에 든 체험 중 하나였습니다. 완성된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웠지만 준비 과정도 꽤 재밌었습니다.
    긴자는 매우 세련된 거리이며, 저는 이번만큼 적절한 옷차림을 했다고 느낀 적이 없습니다. 거리와 가부키자 그리고 카페에서 멋진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도쿄역은 정말로 다양한 물품과 사람이 모이는 원스톱 숍입니다. 도쿄도에서 손꼽히는 교통 거점일 뿐만 아니라 점포와 음식점도 폭넓게 갖추고 있습니다. 라멘 전문점 거리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도보
20분

SKY BUS TOKYO (오다이바 야경코스)more

SKY BUS TOKYO  (오다이바 야경코스)

밤하늘을 수놓는 야간조명으로 밝힌 도쿄 타워와 레인보우 브리지 바로 아래를 2층오픈버스로 드라이브하는 「오다이바 야경코스」는 도중에 고속도로도 통과하므로 테마파크의 놀이기구 같은 느낌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오다이바에서는 아쿠아시티 오다이바에서 정차한 후 1시간 자유시간도 있어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도 좋고, 자유의 여신상과 레이보우 브리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기에도 좋습니다.도쿄의 야경이 아름다운 곳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약 2시간 소요되는 투어입니다.

  • Samantha Firth

    도쿄 스카이 버스를 타니 도쿄 거리를 정말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었습니다. 밤이라 도쿄 타워의 야간 경관 조명 등이 정말 근사했습니다. 우리 자리가 버스 앞쪽이라 탁 트인 풍경을 조망할 수 있어 행운이었습니다. 아쿠아시티에서 먹은 저녁도 맛있었습니다.

    일본에서 먹는 정통 초밥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참치, 연어, 새우 등 10개를 주문했는데 훌륭했습니다. 쓰키지 스시코에 도착했더니 스태프 전원이 '어서 오세요' 하며 맞아 주었고, 돌아갈 때도 모두가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해 주었습니다.

  • Jessica Korteman

    스카이 버스는 다양한 관광 루트로 도쿄를 돌아보는 오픈형 2층 관광버스입니다.
    우리는 긴자, 롯폰기, 레인보우 브리지, 오다이바를 둘러보는 나이트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도쿄 타워 바로 아래를 통과할 때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도로 중앙을 달리는 버스 2층에서는 근사한 사진을 찍기에 더할 나위 없는 전망이 펼쳐져 있습니다.

    카운터에서는 주문한 초밥을 만드는 초밥 장인의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초밥을 먹어 보고 싶어 세트를 골랐는데 모두 신선하고 맛있어 만족했습니다. 하나하나를 전부 맛있게 먹었습니다.

호텔 류메이칸 도쿄

  • Samantha Firth

    호텔 류메이칸 도쿄는 도쿄역 길 건너편 바로 근처에 있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욕실도 널찍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뛰어나며 스태프는 영어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풍부하고 메인은 일식이지만 양식도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전망이 아름다웠는데 사람들과 차가 오가는 풍경을 여유롭게 조망할 수 있어 멋졌습니다.

  • Jessica Korteman

    숙소는 도쿄역 야에스 중앙 출구에서 걸어서 5분이 채 걸리지 않는 좋은 입지에 위치한 '호텔 류메이칸 도쿄'였습니다. 객실은 청결하고 쾌적했습니다. 또한 서양풍 호텔에 일반적으로 비치된 어메니티를 모두 갖추고 있었습니다. 조식은 15층에 준비되며, 카운터석에 앉아 눈 아래로 펼쳐진 도쿄 거리를 내려다보며 먹는 조식은 최고였습니다.

둘째 날

SHIKOKU(EHIME)

하네다 공항

JAL (JAL Japan Explorer Pass) 상세하게 보기

  • Samantha Firth

    마쓰야마 편 체크인은 간편하여 금세 끝났으며 비행은 거의 정해진 시간대로 진행되었습니다. 국제선과 마찬가지로 JAL의 이코노미석은 매우 편안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1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비행이었지만 음료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 Jessica Korteman

    JAL은 쾌적하고 정시성이 뛰어나 도쿄에서 에히메까지 단숨에 갔습니다. 좌석은 매우 쾌적했고 정말 짧은 시간의 비행(불과 1시간 10분)인데도 기내에서 무료 드링크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기내 잡지를 읽으며 마시는 따뜻한 커피는 꽤 훌륭했습니다.

마쓰야마 공항more

마쓰야마 공항

마쓰야마 공항은 에히메현의 하늘의 관문으로서 항상 활기를 띠고 있는 시코쿠 최대 규모의 공항입니다.음식점은 물론이며 마쓰야마 공항 한정판 상품 등 다양한 여행기념품을 판매하는 쇼핑샵과 에히메현 지역에서 양조된 사케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라운지도 있습니다.또, 태블릿 단말기를 통해 바로 그 자리에서 통역되는 서비스와 다국어로 표기된 안내간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무료 Wi-Fi 구역도 있어서 외국분이라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매월 3째 일요일에는 수도꼭지에서 에히메현의 대표적 상품인 「밀감 주스」가 나오는 무료 시음 이벤트가 열립니다. 수도꼭지에서 밀감 주스가 나오는 광경은 일본에서도 이곳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행사 개최시에는 꼭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 Samantha Firth

    가도야는 정말 깔끔하게 꾸며진 음식점으로 개별실에서 점심을 즐겼습니다. 우리 그룹은 우와지마 도미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생달걀과 간장을 곁들인 도미가 밥 위에 얹어져 나왔습니다. 가이드에게 달걀을 간장과 섞어 먹으라는 설명을 듣고 그렇게 해 보니 맛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모두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도미는 지금까지 먹은 요리 중에서 가장 맛있는 생선 중 하나입니다.

  • Jessica Korteman

    가도야'의 향토 요리 우와지마 도미밥은 밥 위에 생도미를 올린 뒤 날달걀과 간장 베이스의 육수를 섞은 소스를 뿌려 먹는 음식이었습니다. 집에서 먹는 익숙한 음식과는 꽤 다른 것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데다 맛도 끝내줍니다. 제가 확실히 보증하겠습니다!

이세 철도 리무진 버스
'마쓰야마 공항'→'오카이도'
30분 610엔

마쓰야마성more

마쓰야마성

마쓰야마시의 중심부인 가쓰야마에 우뚝 서 있는 마쓰야마성은 공격과 수비 기능에 뛰어난 연립식 천수각을 가진 평상성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마쓰야마성은 일본에서 12군데 밖에 남아 있지 않은 「현존하는 12군데의 천수각」 중 하나로 에도 시대 이전에 만들어진 천수각을 가진 성곽 중 한 곳입니다. 2006년에 「일본 100대 성(城)」, 2007년에는 「아름다운 일본의 역사적 풍토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또, 일본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망루형 이중 성루인 노하라 야구라가 있으며, 「현존하는 12개의 천수각」 성곽 중에는 마쓰야마성과 히코네성에서만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방어기술「노보리 이시가키(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한반도에 쌓은 왜성에서 볼 수 있는 석벽의 령태)」가 두 번째로 중요한 건물인 니노마루에서 중심 건물인 혼마루에 걸쳐 축조되어 있으며, 세 번째로 중요한 건물이 있었던 호리노우치 지구를 포함한 시로야마 공원 전체가 국가사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일본 벚꽃 명소 100선(1990년)」과 「일본의 역사공원 100선(2006년)」 중 한 곳으로도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 Samantha Firth

    마쓰야마성은 이번 여행 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장소입니다. 가이드에게 성을 안내받으며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성 자체도 아름답지만 발아래로 펼쳐진 거리 풍경 또한 아름다웠습니다. 마쓰야마성은 에도 시대(1603~1868)부터 존재하는 12개 성 중 하나로 매우 양호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마쓰야마성으로 향하는 도중에 로프웨이 상점가를 한가롭게 거닐며 이마바리 타월 숍에 들렀습니다. 타월 전문점으로 옷, 스카프, 유아복 등이 전부 타월 소재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현지 기념품점도 들러 귤 주스(오렌지 주스와 비슷한 음료)를 마셨습니다.

    노면전차를 타고 마쓰야마를 돌아보는 체험은 즐거웠습니다. 새로운 노면전차도 탔지만 저는 정취 어린 구형 전차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 Jessica Korteman

    마쓰야마성은 일본에 현존하는 천수각이 보존된 12개 성 중 하나로 마쓰야마에 가시면 꼭 보셔야 합니다. 산성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모습은 압권입니다. 또한 위에서 조망하시면 멋진 거리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마쓰야마성은 언덕 위에 있으며 성을 오르는 방법은 도보, 로프웨이, 리프트 등 3종류가 있습니다. 우리는 리프트를 선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리프트 자체가 마쓰야마성 관광의 백미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리프트는 혼자 타므로 스릴 만점입니다!

    귤은 에히메의 명산품이며 로프웨이 상점가의 '에히메 에가오 관광 물산관'에서는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귤 주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한잔에 단돈 100엔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품질 좋고 실용적인 기념품을 찾으신다면 현지산 이마바리 타월이나 그 밖의 타월 제품을 둘러보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마쓰야마의 노면전차망은 매우 편리한 데다 가격도 적당합니다. 운임은 이동 거리와 상관없이 1회에 불과 160엔으로 후불입니다. 잔돈이 없을 때는 환전기에서 환전하실 수 있습니다.

이요 철도 시내 전철
'오카이도'→'도고온센역'
약 15분 대인 160엔, 소인 80엔

도고 온천more

도고 온천

3천 년의 역사를 지닌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도고 온천'. 미슐랭 그린 가이드 재팬에서 별 3개를 받은 도고 온천 본관을 중심으로 하는 도고 온천마을에는 다종다양한 가게가 처마를 나란히 한 아케이드형 상점가 및 무료 족욕 코너가 있어, 관광객들을 즐겁게 합니다. 또한 2017년 12월에 그랜드 오픈한 도고 온천 별관 '아스카노유'는 에히메현의 전통 공예와 최첨단 아트를 조합한, 기존에 없는 새로운 온천시설로서 국내외 관광객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Samantha Firth

    도고 온천 본관에서는 입욕 전후에 이용할 수 있는 휴게 공간 등을 안내받았습니다. 일본에서 유일한 황실 전용 욕실도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도고 온천 별관 아스카노유센은 도고 온천(본관)에서 조금 아래로 내려간 곳에 자리한 현대적인 시설로 2017년 12월에 오픈했습니다. 이 온천 숙소는 건물 안에 다양한 종류의 일본 예술 작품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도고 온천 본관에 있는 황족 전용 욕실을 재현한 특별 욕실을 안내받았는데, 잠시였지만 황족 기분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현지 해산물 레스토랑 스시마루 본점의 개별실에서 저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요리는 점심으로 먹은 것과는 달리 생달걀이 없고 도미는 쌀과 함께 지은 영양밥이었습니다.

  • Jessica Korteman

    도고 온천은 제가 동경하던 온천 중 하나입니다. 드디어 방문할 수 있어 감개무량했습니다. 일본에는 전국 방방곡곡에 온천이 있지만 도고 온천은 3,0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장 오래된 온천입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프가 된 곳이기도 하여 애니메이션 팬에게는 더할 나위 없을 것입니다.

    본관과 비교해 별관은 1층이 넓은 오픈 플로어로 설계되어 있고 인테리어는 현대적인 쪽에 가깝습니다. 본관과 별관이 인상이 전혀 달라 비교하며 즐기는 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뮤지엄과 온천'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기능과 아름다움을 모두 즐기실 수 있도록 디자인된 예술성 높은 섬세함이 곳곳에서 엿보입니다.

    저녁은 마쓰야마로 되돌아가 '스시마루 본점'에서 이전과 다른 향토 요리, 즉 점심과는 다른 타입의 도미밥을 먹었습니다. 도미밥은 에히메에 와서 처음 먹은 음식인데 하루 만에 마음에 드는 일본 요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다이와 로이넷 호텔 마쓰야마

  • Samantha Firth

    다이와 로이넷 호텔 마쓰야마에서 묵은 객실은 널찍했으며 거리 전망은 물론 시원하게 비 내리는 풍경이 훌륭했습니다. 게다가 온종일 걸어 다닌 후 잠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마사지 의자까지 있었습니다. 조식은 양식과 일식 종류가 많아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 Jessica Korteman

    스태프는 붙임성이 좋고 객실은 쾌적했습니다. 또한 욕실도 정말 널찍하며 욕조와 레인 샤워기도 갖추고 있었습니다. 객실에서 특히 마음에 든 것은 마시지 의자입니다!

세째 날

다이와 로이넷 호텔 마쓰야마

이세 철도 '도고온센역'→'JR 마쓰야마역'
약 30분 대인 160엔, 소인 80엔

JR 마쓰야마역→JR 이마바리역
약 36분 950엔

  • Samantha Firth

    JR은 효율적으로 운행되며 늦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지정석을 끊었는데 매우 훌륭하며, 좌석 자체가 정말 편안히 쉴 수 있어 등받이를 뒤로 젖히고 낮잠을 잤는데 최고였습니다.

  • Jessica Korteman

    JR선은 오즈와 이마바리와 같은 인근 지역으로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에 편리합니다. 급행을 타면 아무리 길어도 이동 시간이 40분이었습니다. 좌석은 여유롭고 쾌적하며 짐을 놓을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JR선은 소요 시간이 짧은 데다 경제적이었습니다.

시마나미카이도more

추천관광지

시마나미카이도

「시마나미카이도」는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와 에히메현 이마바리시 사이에 있는 6개의 섬을 9개의 다리로 이은 것으로 말그대로 해상도로입니다.
「시마나미카이도」에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교량 위를 사이클링할 수 있는 자전거 도로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동양의 에게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바다와 섬들을 바라보면서 마치 바다 바로 위를 달리는 것 같은 상쾌함을 맛볼 수 있는 이 사이클링 로드는 국내외의 사이클리스트로부터도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미국 CNN이 소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이클링 로드」 중 한 곳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총 길이 약 70km에 달하는 바다의 길을 사이클링으로 만끽하실 수 있도록 「시마나미카이도」를 따라 자전거 대여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타고 온 자전거는 각 지구에 있는 렌탈 사이클 터미널 아무 곳에나 반환하면 됩니다. 또, 이마바리 시내의 일부 호텔과 료칸 등에서도 자전거 반환이 가능합니다.

  • Samantha Firth

    시마나미카이도는 60km에 달하는 '바닷길'로 히로시마현과 에히메현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자전거로 15km를 왕복했는데 도중에 휴게소인 미치노에키 요시우미 이키이키관에 들러 점심을 먹었습니다. 우리는 먼저 이른 아침에 선라이즈 이토야마에서 자전거를 빌려 첫 7km 주행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아름다운 주변 풍경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오르내리는 길도 다소 있었지만 그것이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이 경험은 결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자전거로 7km 달린 뒤 현지 휴게소인 미치노에키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으며 스태프는 매우 상냥해 우리에게 다가와 현지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점심 후 옆에 있는 해물 바비큐 재료 판매 코너에 들렀습니다. 이곳에서는 생선을 직접 골라 바깥에 비치된 바비큐 테이블에서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식재료 판매 코너 사장님을 소개받아 그에게 다양한 것을 배우고 생보리새우도 먹었습니다.

    타월 미술관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다양한 타입의 타월 및 타월로 만든 옷과 테디베어 등 수많은 제품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미술관의 '공장' 구역도 견학하며 타월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이클링과 타월 투어를 즐긴 뒤 가이드가 추천하는 현지 레스토랑에 방문해 또 다른 종류의 도미와 따뜻한 소바를 먹었습니다. 귤을 넣은 유부초밥과 튀김이 맛있었습니다.

  • Jessica Korteman

    시마나미카이도는 세토 내해에 떠 있는 6개 섬에 놓인 일련의 다리로 에히메현과 히로시마현을 연결하고 있으며, 자전거 도로가 바다를 가로지르는 세계에서 유일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마바리에서 오시마까지의 15km를 자전거로 왕복했습니다. 경치는 그야말로 절경이었습니다. 사이클링 하기에 최고라고 할 만큼 날씨가 좋았으며 바다색은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없는 감청색이었습니다. 신선한 바닷바람을 마시며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을 느끼는 것만큼 근사한 일은 없습니다.

    우리는 오시마에 있는 휴게소인 미치노에키 '요시우미 이키이키관'으로 향했습니다. 이곳 레스토랑에서는 전형적인 일본 런치 세트를 판매하며, 직접 어패류를 골라 해변에서 바비큐를 즐기실 수는 곳도 있습니다. 둘 다 매력적이지만 우리는 '요시우미 이키이키관'의 레스토랑에 가서 맛있는 소바와 초밥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레스토랑은 한가로운 해변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타월 미술관 ICHIHIRO에서는 '지역 명산품 타월을 만드는 과정'에 관해 자세히 학습하고 전체 또는 일부에 타월이 사용된 미술품을 소개하는 특별전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고시키'('다섯 가지 색'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라는 음식점에서 먹었습니다.
    세트 메뉴에는 이나리즈시(유부초밥)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유부초밥에는 잘게 다진 조그마한 귤이 들어가 있어 상큼한 지방색을 더하고 있었습니다.

JR 이마바리역→JR 마쓰야마역
약 36분 950엔

이요 철도 'JR 마쓰야마역'→'도고온센역'
약 30분 대인 160엔, 소인 80엔

도고 온천

넷째 날

도고 온천

이세 철도 '도고온센역'→'JR 마쓰야마역'
약 30분 대인 160엔, 소인 80엔

이요나다 모노가타리more

이요나다 모노가타리

마쓰야마~이요오즈, 야와타하마역 사이를 하루 2번 왕복하는 관광 열차. 차 안은 레트르 모던을 기조로 한 차분한 분위기로 여유로운 공간의 자리에 앉아 차창 밖으로 보이는 사계절의 운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면서 현지의 신선한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전속 승무원의 서비스와 연선에 사시는 많은 분들의 정성스러운 환대로 이용객들의 마음은 훈훈해집니다.

  • Samantha Firth

    우리는 아침 일찍 호화로운 관광열차 이요나다 모노가타리에 승차했습니다. 마쓰야마에서 야와타하마까지 2시간에 걸친 여행에서는 시코쿠 지방의 아름다운 해안선 풍경과 열차를 향해 손을 흔드는 정겨운 현지 주민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운 좋게도 9만 명째 승객으로 승차하여 축하와 함께 기념 배지 등 여행의 추억으로 남을 상품을 받았습니다. 조식은 매우 훌륭했으며 아름다운 풍경은 요리를 더욱 맛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즈시에서 마음에 든 곳은 강 동쪽에 위치한 가류 산장과 정원입니다. 자연과 환경을 고려한 설계로 무역상 고치 도라지로에 의해 메이지 시대(1868~1912)에 축조되었습니다. 일본 전통 가옥일 뿐만 아니라 예술 작품으로서도 가치가 있습니다. 고치 도라지로는 예술과 자연을 아름다운 저택 안에 도입하고자 했습니다.

    오전 관광을 마치고 점심을 위해 아부라야로 향했습니다. 4명이 쓰기에는 조금 큰 개별실에서 돼지고기 요리, 밤밥, 명물 요리를 먹었습니다.

    우리가 우치코자 시어터에 도착했을 때 운 좋게 공연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무대로 많은 사람 속에 뒤섞여 손뼉 치며 보는 것은 재밌는 체험이었습니다. 공연이 열리지 않을 때는 무대 아래에 설치된 옛날에 사용하던 기계를 견학하실 수 있습니다. 우치코 거리를 한가롭게 거닐고 있자니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감각이 들었습니다.

    목랍 자료관 가미하가테이에는 밀랍 자료관과 가미하가테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건물 안을 견학하며 우치코에서 밀랍 산업이 어떻게 번성하고 쇠퇴했는지 등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밀랍 원료인 액을 추출하는 나무 및 옛날에 사용했던 밀랍 추출 기계를 견학하실 수 있는데 그 과정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 Jessica Korteman

    식사 서비스가 포함된 주말 관광열차 '이요나다 모노가타리'는 마쓰야마에서 출발하여 조식과 그림처럼 아름다운 해안선을 즐기는 동안 여유롭게 2시간에 걸쳐 이요오즈로 향했습니다.
    여행 도중 시모나다역에 10분 정도 하차할 수 있었습니다. 시모나다역은 일본 국내에서 가장 바다 가까이에 있는 철도역 중 하나로 바다를 배경으로 열차가 플랫폼에 정차해 있는 걸작 사진을 찍으실 수 있습니다.

    가류 산장은 밝고 바람이 잘 통하는 띠로 이은 지붕이 특징인 건물과 일본 정원이 훌륭한 명원입니다. 에도 시대(1603~1868)까지는 역대 번주(영주)가 노닐며 경치를 즐기던 유상지(遊賞地)였으며, 메이지 시대(1868~1912)에 호상(豪商)의 별장으로 축조한 현재의 산장도 지은 지 100년이 넘습니다. 일 년 내내 아름답지만 단풍이 물든 가을 경관이 훌륭했습니다.

    아부라야'에 들어가 먼저 눈에 띈 것은 방 중앙에 놓인 커다란 목제 테이블과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으로, 방 전체가 매우 밝고 바람이 잘 드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역사의 향기가 가득한 우치코초에는 인상 깊은 건물이 다수 존재하여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우치코자는 빼놓을 수 없는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일본 국내에서 손꼽히는 전통 극장 중 하나입니다.

    목랍 제조로 일군 경제력 덕분에 우치코에는 인상 깊은 건물과 민가가 다수 남아 있었습니다. 즉 우치코를 충분히 이해하려면 우치코의 가장 중요한 산물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세 철도 리무진 버스
'JR 마쓰야마역'→'마쓰야마 공항'
20분, 460엔

마쓰야마 공항

JAL (JAL Japan Explorer Pass) 상세하게 보기

하네다 공항

  • Samantha Firth

    도쿄와 에히메 여행은 놀라움과 충격의 연속이었습니다. 제가 아직 몰랐던 지역(에히메)을 방문할 기회를 얻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곳에서의 모든 체험과 처음 먹어 본 맛 좋은 음식도 잊지 못할 추억입니다. 서로 다른 두 지역을 체험하며 일본에 관해 배우고 일본인의 상냥함을 접할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Jessica Korteman

    이번 여행에서는 대조적인 일본의 도시와 지방이 가진 각각의 장점을 모두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에히메에서의 체험은 모든 것이 훌륭했으며, 도쿄 이외 지역으로 눈길을 돌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 이외의 주옥같은 지역을 파악하는 것의 중요성을 명확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에히메는 실로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또한 마쓰야마시는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불과 1시간이 조금 넘게 걸릴 뿐입니다. 에히메로 떠나 마음 설레게 하는 다양한 볼거리를 직접 체험하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나 아까운 일입니다!

여행참가자의 감상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도쿄의 새로운 일면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에히메는 도쿄에서 비행기로 불과 1시간 거리임에도 다른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Samantha Firth
여행 블로거
거주지 오스트레일리아
  • 취미

    여행, 먹거리, 운동

  • 일본방문횟수

    1회

여행참가자의 감상

이번 투어는 떠들썩한 도시, 그리고 도시와 비교해 자연의 축복을 받은 한가로운 지방이라는 일본의 양극단을 체감할 수 있는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 에히메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마쓰야마와 마쓰야마 주변에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것들을 알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게다가 너무나도 간단하게 에히메까지 갈 수 있다는 사실은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Jessica Korteman
여행 블로거
거주지 도쿄
출생지: 오스트레일리아
  • 취미

    여행

  • 도쿄 체재기간

    9년 전부터 도쿄에 거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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