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SHIMA
  • TOKYO
  • HIROSHIMA

WATERSIDE BEAUTY

도쿄만의 도회적인 수변 풍경을 만끽한 뒤에는 바다에 떠 있는 세계유산 이쓰쿠시마 신사 및 세토 내해의 네거리라 불리는 오노미치로 향합니다. 온화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다에 둘러싸인 일본을 실감하는 여행.

Official Tokyo Travel Guide
https://www.gotokyo.org/kr/

Local government official website
http://kr.visithiroshima.net/#lang

여행참가자

  • Traveled : July 2018 Elliot Waldman
    저널리스트, 작가, 블로거
    거주지 미국
  • Traveled : July 2018 Patrick St. Michel
    프리랜서 라이터
    거주지 도쿄
    출생지: 미국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JAL005 거주하는 나라에서 가는 법 알아보기

  • Elliot Waldman

    JAL의 접객 서비스는 언제나 훌륭합니다. 좌석도 발밑 공간이 여유롭고 쾌적해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일본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JAL이 제공하는 식사는 영양가 있고 맛있어 항상 감탄하게 됩니다. 기내에서 '모스 버거'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의미로 놀랐습니다. 통로를 사이에 두고 건너편 쪽에 앉아 있던 미국인 관광객들이 어떤 햄버거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는데, 한 관광객이 '아무튼 맛있어!'라고 말했습니다.

하네다 공항more

하네다 공항

도쿄의 하늘의 관문으로 여객터미널에는 다양한 상업시설이 입점해 있습니다. 옥상의 전망데크에서는 도쿄만이 한눈에 보이는 등 비행기를 이용하러 온 분이 아니더라도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도내

첫날

TOKYO

도쿄 시티뷰more

도쿄 시티뷰

도쿄 시티뷰는 도쿄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250미터의 실내 전망회랑과 해발 270미터의 옥상 ‘스카이데크’가 있는 전망시설입니다. 도쿄 타워, 도쿄 스카이트리 등 도쿄의 랜드마크는 물론 날씨가 좋을 때는 후지산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스카이데크’는 넓은 하늘과 바람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 Elliot Waldman

    도쿄에서 산 적은 있지만 모리 빌딩 전망 데크에 올라간 적이 없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가이드의 해설도 흥미로웠는데 도쿄의 건축물과 역사에 관해 자세히 알려 주었습니다.

    롯폰기 힐스는 예전에도 간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모리 공원은 주변 지역이 개발되어 가는 와중에도 역사가 보존된 부분도 있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본의 옛 정취를 간직한 모습과 새로운 모습이 균형 있게 공존하고 있는 상징처럼 느껴졌습니다.

  • Patrick St. Michel

    롯폰기힐스 전망대에 올라 도쿄 시티뷰에서 바라다본 도쿄의 풍경은 근사했습니다. 거리를 조망하며 도쿄의 역사와 건축에 대해 배웠습니다.

    방송국 옆에 있는 정원을 산책했습니다. 이 지역의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배워 재밌었습니다.

도쿄메트로 히비야선
롯폰기→긴자
약 10분

  • Elliot Waldman

    가키야스에서 먹은 점심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요리는 모두 훌륭했고 디저트로 나온 떡도 맛있었습니다.

  • Patrick St. Michel

    롯폰기힐스에 기간 한정으로 오픈한 하이볼 가든에 들러 이른 휴식을 취했습니다. 긴자에서 먹은 식사는 더욱 근사했는데, 음식점에는 일본 고유의 전통적인 분위기가 흘러 조용하고 차분한 공간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본 전통의상 갤러리more

일본 전통의상 갤러리

도쿄는 일본의 중심지이며, 긴자는 도쿄의 중심지입니다. 일본의 전통 의상문화와 현대의 번화가가 아름답게 융합되어 있는 긴자에서 우아하게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긴자는 물론이며, 황거, 도쿄역, 쓰키지, 가부키자 등까지도 자유롭게 가보실 수 있으며, 여러분의 「아름다우면서도 즐거운」 도시산책의 추억을 만드는데 도와 드리겠습니다.지참물 없이 가능한 기모노 체험,무료로 기모노 착용, 간단한 헤어세팅, 머리 장식물 등 모두 렌탈서비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남녀 모두 이용 가능하며, 1명으로도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영어, 중국어로 대응 가능하며, 외국인 분들의 이용도 환영합니다.

  • Elliot Waldman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입어 볼 수 있었습니다. 유카타와 게타를 착용하고 긴자 거리를 거닐었는데 재밌는 체험이었습니다. 특히 여성에게 추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부키자의 박물관을 방문해 몇백 년이나 된 역사 깊은 의상 및 무대 기술, 가부키(일본 전통극) 작품, 그리고 빠르게 근대화한 20세기의 역사 속에서도 가부키가 어떻게 전통을 충실히 지켜 왔는지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재밌었습니다.

  • Patrick St. Michel

    긴자에서 기모노 입기 체험을 했는데 매장 스태프가 정말 친절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유카타를 입고 긴자 거리를 산책하는 것은 꽤 눈에 띄는 일이었지만 정말 재밌는 체험이었습니다.

    긴자를 빠져나와 가부키자와 가부키자 갤러리를 향해 걸었습니다. 일본 전통극인 가부키에 대한 설명과 실제로 사용되는 의상 및 도구 전시를 즐겼습니다.

20분

SKY BUS TOKYO (오다이바 야경코스)more

추천관광지

SKY BUS TOKYO  (오다이바 야경코스)

밤하늘을 수놓는 야간조명으로 밝힌 도쿄 타워와 레인보우 브리지 바로 아래를 2층오픈버스로 드라이브하는 「오다이바 야경코스」는 도중에 고속도로도 통과하므로 테마파크의 놀이기구 같은 느낌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오다이바에서는 아쿠아시티 오다이바에서 정차한 후 1시간 자유시간도 있어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도 좋고, 자유의 여신상과 레이보우 브리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기에도 좋습니다.도쿄의 야경이 아름다운 곳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약 2시간 소요되는 투어입니다.

  • Elliot Waldman

    스카이 버스 도쿄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오후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도쿄를 돌아보고 거리 명소에 불이 켜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도쿄 타워와 레인보우 브리지 등이 경로에 포함되어 있어 사진 찍기에는 최적입니다. 또한 버스는 저녁 전에 출발해서 해진 뒤에 돌아오므로 색다른 관광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도쿄를 방문하시는 분께는 특히 추천합니다.

    스카이 버스로 이동하던 중 저녁 식사를 위해 오다이바에 들러 스시코에서 맛있는 초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메뉴가 풍부한 초밥 전문점이라 어떤 분이라도 드시고 싶은 초밥을 꼭 발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Patrick St. Michel

    쭉 스카이 버스를 타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날 일정 중에 드디어 탈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승차한 감상은 기대했던 그대로였는데, 특히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도쿄 타워와 레인보우 브리지부터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도쿄의 거리 등 훌륭한 경관뿐이었습니다.

    오다이바 레스토랑에서 먹은 초밥은 맛있었고 다양한 재료를 올린 초밥이 모둠으로 구성된 점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먹고 싶던 초밥을 전부 맛볼 수 있어 만족했습니다.

도보
10분

Bayside Hotel Azur Takeshiba

  • Elliot Waldman

    도쿄 내에서도 다케시바는 처음 가 봤는데 객실에서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어 전망도 좋고 멋졌습니다. 객실은 쾌적하고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덴코노유라는 목욕탕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Patrick St. Michel

    호텔에서 바라보는 전망에 감동한 적은 이번이 처음일지도 모릅니다. 객실은 넓고 쾌적하고 충분히 훌륭했으며 창밖으로 도쿄 타워를 볼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긴 하루의 마무리로 이용한 목욕탕과 사우나 또한 최고였습니다.

둘째 날

CHUGOKU(HIROSHIMA)

하네다 공항

JAL (JAL Japan Explorer Pass) 상세하게 보기

  • Elliot Waldman

    하네다 공항은 도심에서 가까워 입지가 좋고 접근성도 매우 뛰어납니다. 체크인과 보안 검사가 순조로운 점도 훌륭합니다. 덕분에 길게 줄 서는 일 없이 빨리 진행되었습니다. JAL 스태프는 모두 정말 친절하고 이코노미석은 발밑에 여유가 있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는 뭘 골라야 할지 망설여질 정도로 맛있어 보이는 다양한 종류의 소라벤(공항에서 파는 도시락)이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국내선으로 이동할 때는 언제나 맛있고 영양가 있으며 가격까지 합리적인 다양한 도시락이 제공되고 있어 감탄하게 됩니다.

  • Patrick St. Michel

    하네다 공항은 접근성이 좋았으며 체크인은 QR 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돼 정말 순조로웠습니다. 보안 검사 및 비행기 탑승 모두 원활하게 진행되었고 비행시간도 정확했습니다. 좌석은 쾌적하고 충분한 공간이 있어 히로시마 방문을 앞두고 편안히 쉴 수 있었습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히로시마행 비행 중에 먹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도시락 중 하나를 골랐습니다.

히로시마 공항more

히로시마 공항

히로시마 공항은 가장 가까운 JR 시라이치역에서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시라이치역에서 히로시마역까지는 JR로 약 50분, 바다에 떠 있는 아름다운 도리이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야지마의 관문인 미야지마구치역까지는 1시간 2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 공항에서는 히로시마역과 히로시마 시내 중심부인 히로시마 버스 센터로 가는 직통 리무진 버스가 있어서 각각 약 45분 정도로 환승 없이 히로시마 중심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세토나이카이 바다의 관문, 오노미치역으로 가는 직통 리무진 버스도 있습니다.

JR 히로시마역까지 45분

JR 히로시마역에서 JR 미야지마구치까지 약 30분

미야지마 씨카약more

미야지마 씨카약

시카약은 평온한 세토 내해를 씨카약이라는 작은 배를 저으며 즐기실 수 있는 액티비티입니다.
이쓰쿠시마 신사 옆까지 다가가거나 바다에 떠 있는 미야지마의 오토리이 아래를 지나가실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도구는 대여하실 수 있으며 연습 후에 바다에 나가므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 Elliot Waldman

    이번 여행의 백미는 이쓰쿠시마 신사에서 씨 카약을 체험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추억에 남을 체험이었으며 커다란 도리이를 가까이에서 보고 아래로 지나갈 수도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카약 강사는 정말 친절하고 자상해 물 위에서의 조용하고 평온한 체험을 편안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미야지마는 고즈넉하고 근사한 섬으로 사슴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매장을 둘러보며 이쓰쿠시마 신사를 향해 거리 산책을 즐겼고 미야지마 브루어리에서는 정말 맛있는 맥주를 마셨습니다!

    미야지마의 장어 덮밥은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요리 중 하나로 정말 맛있습니다. 음식점의 옛 모습 그대로의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물론 히로시마의 오코노미야키도 맛있었습니다.

    가구라(무악) 퍼포먼스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가구라 체험을 접했는데 이 같은 전통 예능이 여전히 젊은이들도 포함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퍼포먼스가 끝난 뒤 무대에 올라가 의상을 입어 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무거워 놀랐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페리에서 노면 전차까지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이동하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재밌었습니다. 모두 정해진 시간대로 운행했으며 편리하고 안전했습니다.

  • Patrick St. Michel

    카약은 약 10년 만이라 이번에 실제로 탈 때까지는 조금 긴장했지만, 카약을 대여해 주신 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매우 알기 쉽게 지도해 주었습니다. 물 위에서 정말 평온한 시간을 보냈으며 이쓰쿠시마 신사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미야지마는 멋진 섬으로 이번 여행을 통해 그 매력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산 위에 자리한 다이쇼인 절을 방문해 건물과 불상이 각각 무엇을 상징하는지 배울 수 있어 특히 좋았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쓰쿠시마 신사는 더 훌륭했습니다. 미야지마의 상점가와 해변길을 산책한 것도 멋진 체험이었습니다.

    미야지마에서는 다채롭고 풍성한 식사를 체험할 수 있어 훌륭했습니다. 점심인 장어 덮밥은 퀄리티가 뛰어났습니다. 미야지마 브루어리를 방문하거나 모미지 만주도 먹을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저녁은 맛있는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였습니다. 원폭 돔 부근에 새로 생긴 오리즈루 타워라는 고층 시설을 방문한 것도 즐거웠습니다.

    히로시마에서 보낸 첫날의 마무리로 가구라라는 신도(일본 고유의 민족 신앙)의 전통 무용 퍼포먼스를 감상했습니다. 공연을 보며 가구라라는 예능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어 재밌었습니다.

    히로시마와 주변 지역 간의 환승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미야지마행 배를 타기 위해 부두로 향하는 전철에서는 히로시마의 멋진 풍경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미야지마행 페리는 정해지 시간대로 운항해 쾌적했으며 섬에 가까이 다가감에 따라 도리이의 멋진 자태가 드러났습니다.

미야지마 부두에서 세계유산 항로로 45분

Hotel Granvia Hiroshima

  • Elliot Waldman

    호텔 그란비아 히로시마는 근사한 호텔이었습니다. 침대는 잠자리가 편안했고 서비스도 나무랄 데 없었으며 조식도 맛있고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 Patrick St. Michel

    호텔과 히로시마역이 직접 연결되어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쾌적했으며 조간 신문이 비치되어 있는 등 세세한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호텔 그란비아 히로시마에서는 맛있는 조식 뷔페를 제공하므로 하루를 시작하기에 최적이었습니다.

세째 날

Hotel Granvia Hiroshima

히로시마 전철 미야지마구치행 겐파쿠돔마에 하차, 약 10분
겐파쿠돔마에에서 도보 약 10분

평화기념공원more

평화기념공원

평화 기념 공원은 히로시마시 중심부에 있는 넓은 공원으로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뜻에서 폭심지에 가까운 이곳에 건설되었습니다. 공원 내에는 원폭 투하 당시의 히로시마의 모습을 전시한 히로시마 평화 기념 자료관과 세계 유산에 등록된 원폭 돔과 원폭 사망자 위령비, 국립 히로시마 원폭 사망자 추도 평화 기념관, 히로시마 국제 회의장 등이 있습니다. 평화를 향한 희망을 안고 울리는 평화의 종소리는 환경성이 선정한 길이 남기고 싶은 일본의 소리 풍경 100선에도 선정되었습니다.

  • Elliot Waldman

    제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과 원폭 자료관에 마지막으로 갔던 해가 14세 때였는데 어른이 되고 나서 이 중요한 장소에 다시 올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진지하게 생각하게끔 하는 장소로 누구든지 평생에 한 번은 꼭 방문해야 할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호우로 인해 수상 택시인 간기 택시를 타고 물의 도시를 체험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보트 조종사가 강가에 위치한 카페까지 와 주어 수상 택시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간기의 역사 및 히로시마 사람들에 있어서의 역할에 관해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히로시마에 올 때를 위해 기억해 두자고 생각했습니다.

    슛케이엔은 정말 고요하고 차분한 정원이었습니다. 무성한 녹음과 만개하는 수국, 그리고 잔잔한 연못이 근사했습니다. 만약 히로시마에 살았다면 자주 이곳을 방문했을 것 같습니다.

  • Patrick St. Michel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을 방문한 날은 히로시마 지역에 세찬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은 인류 역사상 가장 어둡고 슬픈 역사 중 하나를 전하고 있어 엄숙한 공간이었습니다.

    비가 내려 원래 예정됐던 슛케이엔행 배를 탈 수 없었습니다. 대신에 이 배 투어 회사를 운영하는 분이 친절하게도 강가 카페까지 오셔서 투어에 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분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배 투어는 정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거리를 종횡하며 흐르는 수많은 강은 멋지고, 전날에는 미야지마에서 다른 보트를 타고 돌아올 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비가 내렸음에도 슛케이엔은 정말 멋졌습니다. 특히 연못 주변 등 정원 내부가 근사했습니다. 자그마한 다리 몇 개를 건너며 정원 풍경도 즐겼습니다. 슛케이엔은 평온한 분위기가 흐르고 전망도 훌륭해 이곳을 방문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JR 히로시마역~JR 미하라역 약 26분

미하라항~세토다항 약 28분

시마나미카이도 사이클링more

시마나미카이도 사이클링

"시마나미카이도 사이클링 루트'는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와 에히메현 이마바리시 사이 곳곳에 위치한 섬들을 6개의 다리로 연결한 총 길이 약 70km의 사이클링 루트로 미국 CNN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이클링 루트' 중 하나로도 선정되었습니다.
'동양의 에게해'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바다와 섬들을 바라보며 바다 위를 달리는 듯한 상쾌함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시마나미카이도 주변에서는 자전거도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 Elliot Waldman

    섬과 섬을 연결하는 다양한 다리 등 시마나미카이도 도로변의 자전거 여행자를 위한 인프라 발전에 대해 배웠습니다. 관리 상태가 모두 훌륭했으며 이곳을 방문하는 자전거 여행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세세한 곳까지 궁리한 흔적이 엿보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미라이신노오카와 고산지 절에 대해 몰랐는데 정말 멋진 장소였습니다! 복잡하게 배치된 사찰 건조물과 조각가 구에타이 잇토가 제작한 미라이신노오카로 이어지는 지고쿠쿄의 대비가 훌륭했습니다. 가이드가 이곳을 잘 알고 있어 이것저것 알려 주었습니다.

    세찬 비가 내린 탓에 시마나미카이도에서 사이클링을 즐길 수 없어 아쉬웠지만, 그 시스템에 대해 배우고 어떤 곳인지 드라이브하며 돌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금껏 시마나미카이도에 대해 몰랐는데 이번 여행을 끝내고 나니 꼭 다시 찾아가 실제로 자전거를 타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욱한 비구름으로 먼 풍경까지는 보이지 않았지만 미라이신노오카에서 오노미치스이도와 세토 내해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 Patrick St. Michel

    공교롭게도 날씨 때문에 세토우치 시마나미카이도 도로변을 사이클링 할 수 없었지만, 주변을 산책하거나 차로 돌아보니 사이클링 하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악천후 속에서도 과감히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세토다 선셋 비치를 포함해 들른 장소가 모두 사이클링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대응하고 있는 듯합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역사 명소와 현대 예술 그리고 세토 내해의 풍경 등 세 가지가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중에서도 고산지 절과 주변의 다양한 건물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각 건물이 일본 각지의 영향을 받아 축조되었다는 것을 배웠으며 역사 있고 화려한 구조의 민가에 들어갈 수 있어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압권은 센부쓰도 지고쿠쿄로 지옥의 다양한 모습을 그린 그림과 복잡한 구조의 석상이 동굴 안쪽에 있습니다.

    앞서 기술했듯이 날씨 때문에 시마나미카이도에서 사이클링을 즐기지는 못했지만 대신에 차로 이 길을 둘러봤습니다. 다시 히로시마를 방문해 자전거를 타고 이 길을 달리고 싶습니다.

    오노미치의 드라이브는 쾌적하며 차 자체를 페리에 싣고 건너는 것은 재밌는 체험이었습니다. 오노미치스이도에 도착할 무렵에는 빗줄기가 강해졌습니다. 맑은 날에는 분명 멋진 오노미치스이도의 풍경이 보였을 것입니다.

세토다항~오노미치항 페리로 39분
오노미치항~오노미치 도보 10분

ONOMICHI U2more

ONOMICHI U2

세토내해의 멸치로 다시육수를 낸 간장 베이스의 수프에 돼지 등 부위의 지방을 더한 것이 특징인 오노마치 라멘. 오노미치의 많은 라멘점 중에서도 특히 인기 있는 곳으로 알려진 구카이에서는 「생산자를 확인할 수 있는 식재료」에 중점을 두고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식재료로 만들고 있습니다. 면은 히로시마현에서 생산된 밀로 만든 가는 면으로 수프와 잘 어울리며, 밀의 향기와 쫄깃쫄깃한 식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수프는 세토내해의 멸치를 우려낸 생선 국물과 돼지뼈, 닭뼈, 야채 등을 고은 고기 국물을 절묘한 비율로 배합한 것입니다. 가게 점장은 손님들과 접하고, 손님들이 기뻐하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합니다. 「오노미치는 경치뿐만 아니라 인정도 으뜸!」이라며 여행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라멘점입니다.

  • Elliot Waldman

    ONOMICHI U2 호텔 사이클 바로 근처 부두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어패류는 신선하고 맛있었으며 특히 굴은 제가 지금까지 먹어 본 굴 중에서 가장 맛있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바다 바로 가까이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것도 멋진 체험이었습니다.

    이 호텔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러분께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이클링을 하는 분에게 훌륭한 호텔일 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분에게도 추천할 만한 숙소입니다. 널찍한 객실 구조, 현대적이면서도 차분한 인테리어, 친절한 스태프, 쾌적한 객실, 근사한 식사… 모든 것이 정말 최고입니다.

  • Patrick St. Michel

    ONOMICHI U2에서 3분 정도 거리에 있는 근사한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해물 요리가 맛있어 감격할 만큼 맛있는 오노미치의 음식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굴이 훌륭했습니다.

    ONOMICHI U2 호텔 사이클은 외관이 커다란 창고 같은 건물이라 처음에는 조금 신기했지만 모든 서비스가 빈틈없이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무료 조식은 맛있었고 특히 빵 뷔페가 맛과 종류 모두 훌륭했습니다. 정말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넷째 날

ONOMICHI U2

오노미치more

추천관광지

오노미치

오노미치시는 히로시마현 남동부에 위치한 혼슈 쪽과 여러 섬이 다리로 연결된 "시마나미 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혼슈에 있는 오노미치 시가는 북쪽으로는 산이 있어 완만한 경사를 이루면서 남쪽의 세토나이카이 바다를 향하고 있습니다. 언덕길이 많은 특징적인 지형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항구 도시로서 지금까지 많은 소설과 영화의 무대로 주목을 받아온 곳이기도 합니다.
또 불교가 번성한 곳으로 고사찰을 돌아보거나 역사 문화를 배우기에 좋은 곳입니다. 항구 도시이기도 한 오노미치는 고양이의 마을로도 알려져 있는데 마을을 걸어 다니면서 고양이들과의 만남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돌이 박혀져 있는 "고양이의 길"도 있어 새로운 오노미치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노미치는 자전거의 성지로 알려진 시마나미 해도의 관문으로, 많은 자전거 여행객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 Elliot Waldman

    억수같이 내리는 비로 센코지 절과 분가쿠노코미치를 방문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다시 히로시마에 오면 이 두 곳을 가 보고 싶습니다.

    비가 내린 탓에 마지막 날 스케줄은 예정대로 진행할 수 없었지만 호텔 사이클에서의 점심은 최고였습니다. 숙성 허벅지살이 훌륭했으며 이 밖에 레몬 피자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다양한 요리와 체험이 정말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었는데 특히 히로시마에서 먹은 식사가 훌륭했습니다. 세세한 것까지 신경 쓰며 정성껏 요리를 준비하는 일본인의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또한 이번 여행에서는 현대와 전통, 아웃도어 액티비티와 예술에 관한 것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는 점도 즐거웠습니다. 정말 잘 고안된 여행 플랜이었습니다.

  • Patrick St. Michel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에는 비가 더 세차게 내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호텔 스태프에게 가이드가 1시간 이상 늦을 거라고 들었는데 그 후 곧바로 가이드가 아예 올 수 없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결국 센코지 절과 분가쿠노미치를 견학하는 플랜은 진행할 수 없었지만, 빗줄기가 강해져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악천후로 이른 오후 시간까지 ONOMICHI U2 호텔 사이클에서 보냈는데, 이 생각지도 못한 상황 때문에 호텔에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스태프의 대응이 훌륭했으며 맛있는 점심도 준비해 주었습니다. 빵 뷔페를 다시 먹을 수 있었던 데다 레몬 피자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외출할 수 없어 관광은 못 했지만 호텔에서 먹은 점심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 후 가이드가 호텔에 도착하여 빗속을 뚫고 히로시마 공항까지 차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JR 오노미치역~JR 시라이치역
45분

JR 시라이치역~히로시마 공항
15분

히로시마 공항

JAL (JAL Japan Explorer Pass) 상세하게 보기

하네다 공항

  • Elliot Waldman

    비 때문에 종반에는 여행하기 곤란했지만 그래도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가이드분들께는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세토 내해 지역의 매력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었으므로 언젠가 꼭 다시 이곳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 Patrick St. Michel

    이번 여행은 정말 즐겁고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과 히로시마 및 주변 지역에 대해 새로운 시점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로서는 처음으로 세토 내해를 방문하는 여행이기도 했습니다. 이 여행은 역사와 레저 체험이 각각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었으며 전체적인 액티비티의 균형도 좋았습니다. 모든 호텔이 마음에 들고 스태프도 친절했으며 식사와 간식 모두 훌륭했습니다. 날씨에 크게 영향을 받아 예정됐던 다양한 플랜이 중지되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적절하게 대응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참가자의 감상

이번 여행은 훌륭했습니다. 특히 제가 지금까지 별로 가 본 적이 없는 히로시마와 세토 내해에서는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lliot Waldman
저널리스트, 작가, 블로거
거주지 미국
  • 취미

    요리, 사이클링, 예술

  • 일본방문횟수

    일본 거주 경험 있음

여행참가자의 감상

이 여행은 다양한 체험이 마음에 들었는데 그중에서도 백미는 가부키 박물관, 미야지마, 그리고 ONOMICHI U2 호텔 사이클이었습니다.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은 찬찬히 둘러보고 생각하고 싶은 장소였으므로 좀 더 오래 머물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Patrick St. Michel
프리랜서 라이터
거주지 도쿄
출생지: 미국
  • 도쿄 체재기간

    7년(일본 거주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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